편집 : 2022.7.5 화 13:27
 PN-24. 아름다운 청년(1.6)
 작성자 :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2:51:44   조회: 1576   
PN [평화뉴스] 스물네번째 편지 - 아름다운 청년(1.6)

http://www.pn.or.kr. 2차 시험운영 www.inews.org/pn.
평화뉴스 회원과 창간을 지켜보고 계시는 170명께 드리는 스물네번째 편지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스스로 몸을 불살라 노동의 가치를 일깨운 전태일 열사만이 아닙니다.
지난 4일 새벽에 운명하신 영덕의 권종대 선생님.
암흑같은 시대의 민주화운동과 농민운동, 그리고 통일운동까지.
평생을 몸바친 그분의 삶 역시 ‘아름다운 청년’이셨습니다.
그분은 내일 영해성당에서 장례미사와 함께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십니다.

스스로 늦게 철들었다며 ‘늦봄’이라 이름 지으신 문익환 목사님.
대학시절 그 분의 자택을 찾아뵈었을 때
통일의 신념에 가득찬 가르침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분은 안락에 젖은 젊은이를 일깨운 이 땅의 청년이셨습니다.

“청년이 서야 나라가 선다”며 앞장서 외치고 싸우던 청년들.
가끔 그들을 보며 씁쓸함을 느끼는 것은...
죽는 날까지 순수함과 오롯함을 보여주신 분들 앞에
다시 고개가 숙여집니다.


평화뉴스 2차 시험운영 www.inews.org/pn.

평화뉴스의 두번째 홈페이지가 오늘 개통됐습니다.
지난 두달간의 1차 시험운영에 이은 두번째 홈페이지 www.inews.org/pn.
앞으로 새 홈페이지를 계속 다듬으며 평화뉴스의 그림을 그려가겠습니다.
새 홈페이지 운영에 과정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청년...
그래도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이 참 많습니다.
만나는 사람의 어깨를 툭치거나 전화로 불러봅시다.
“어이, 아름다운 청년!”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왠지 흐뭇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4년 1월 6일 저녁에 평화뉴스 유지웅 드림.





2004-01-15 12:51:44
211.xxx.xxx.105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
  PN-25. 나눔과 섬김...(1.8)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63
24
  PN-24. 아름다운 청년(1.6)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76
23
  PN-23. 두 천사의 해...(1.3)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21
22
  PN-22. 새날을 위하여...(12.31)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609
21
  PN[평화뉴스] 스물한번째 편지 - 욕심(12.30)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55
20
  PN[평화뉴스] 스무번째 편지 - 선문답(12.27)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79
19
  PN-19. 성탄의 축복이 가득하시길...(12.24)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641
18
  PN[평화뉴스] 열여덟번째 편지 - 피...(12.20)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30
17
  PN[평화뉴스] 열일곱번째 편지 - 산...(12.18)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630
16
  PN[평화뉴스] 열여섯번째 편지 - 풀...(12.15)   평화뉴스 유지웅   2004-01-15   1508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21 | 22 | 23 | 24 | 25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평화뉴스 에게 있습니다.
* 평화뉴스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강령과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제호 : 평화뉴스 * 편집.발행인 : 유지웅 * 창간.발행일 : 2004년 2월 28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10 * 정기간행물 등록 연월일 : 2007년 3월 14일
(우)41266 대구시 동구 국채보상로 155길 54 (상가동 202호) | 대표전화 053-421-6151 | 팩스 0505-421-61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지웅
Copyright 2008 평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전자메일 pnnews@p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