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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223. "첫달의 끝에서"...(2008.1.31)
 작성자 : 평화뉴스 유지웅  2008-02-03 19:47:58   조회: 3062   

PN-223. "첫달의 끝에서"...(20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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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 회원과 독자 5000여명께 드리는
이백스물세번째 편지입니다.

"첫달의 끝에서"...

새해 첫달이 벌써 갑니다.
겨울비 하얀 눈 그리움 잠시 스쳤고
멍하니 눈물이 나고 남의 눈물을 봤습니다.
사연 많은, 그런 내 삶과 사람들...애잔했습니다.

'질투의 화신' 첫 딸 어진이 재롱과
갓 돌 지난 둘째 딸 어람이 "아빠" 소리.
온기 가득한 우리 집과 대충 잘 굴러가는 자동차
일할 수 있는 사무실과 평생 볼 것 같은 좋은 사람들.
양가 정정하신 낼 모레 아흔 할머니들과 건강하신 부모님
비가 오면 촉촉해서, 눈이 오면 포근해서...행복에 겨워 삽니다.

돈 없다고 찡찡대는 날도 많지만
어불려 지내기에 미안할만치 행복합니다.
사랑하기도 바쁜데, 그 사랑 모르면 바보겠죠?

다르면 따지면 되고 나쁘다 싶으면 싸우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틀리면 고치면 되고
꼭 하고 싶으면 될 때까지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인정하고
인사 꾸벅...

글을 쓰면 볼 사람 있고
못 쓰면 나무라는 사람도 있고
가끔 맘에 안들어 며칠씩 속상하지만
아주 가끔은 괜찮다 싶어 뿌듯하기도 합니다.
...

다음 달 2.28이면
평화뉴스 4년이 됩니다.

지나온 날에 또 헤쳐나갈 길에,
몇몇일 답답하고 우울하기도 했지만,
독자와 후원인, 정말 고마운 마음 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디뎌가려 합니다.
좀 상투적이지만, “아낌없는 관심” 꼭 부탁드니다.
...

새해 첫 달의 끝에서
갖은 사연 잠시 묻고 행복에 젖어 봅니다.
독자와 후원인 모두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31일 평화뉴스 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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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기자를 뽑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감인데, 오전까지 20명이 지원했습니다.
독자와 후원인 가운데 몇 분을 모셔 외부심사를 합니다.
서류전형과 필기.면접을 거쳐 2월 하순쯤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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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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