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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244. "대구의 변화"...(2011.11.6)
 작성자 : 평화뉴스 유지웅  2011-11-24 14:24:36   조회: 4254   
PN-244. "대구의 변화"...(2011.11.6)


대구경북 인터넷신문
<평화뉴스>
http://www.pn.or.kr
http://www.peacenews.or.kr

"대구의 변화"

내년 총선의 '가늠자'라던 10.26재보선,
"시민이 권력을 이겼다"는 서울시장 선거도 있었지만,
기초자치단체장 11곳 가운데, 호남 2곳과 울릉도를 빼면
한나라당이 후보를 낸 나머지 8곳 모두 그들의 승리였습니다.

대구경북은 전체 7곳(기초단체장3,광역의원1,기초의원3) 가운데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개혁 성향의 야5당은 단 1곳도 후보를 내지 못한 채
한나라당의 전승(4곳 출마.당선)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입버릇처럼 "대구의 변화"를 외치던 야당,
변화의 여지마저 없앤 대구의 현실이었습니다.
대구의 변화를 바란다면, 정말 바꾸려고 생각한다면
바꾸려는 그들 먼저 더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지역의 보수 언론조차
"견제 없는 일당 독주, 오히려 毒"이라며
"TK정치, 이대로는 안된다"고 하는 대구경북.

최근 "시민의 힘으로", "야권통합"이라는 구호로
<체인지(CHANGE)대구>와 <혁신과 통합> 지역 모임이
대구에서 닻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건은 늘 '시민의 참여'.
참여할 텃밭을 만들고 일구는 그 길에 기대도, 걱정도 있지만
남 탓만 하는 것보다야 뭐라도 실천하는 게 변화의 시작이겠지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
2004년, 2008년 '싹쓸이', 그 대구의 변화는 '지금부터'입니다.
......

"갓바위 얼굴"

평화뉴스 첫 산행으로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팔공산과 그 아래 펼쳐진 대구, 소원을 빌며 절하는 풍경.
인자한 듯 화난 듯, 볼 때마다 느낌 다른 갓바위 부처님도 여전했습니다.
독자와 후원인, 친구와 아이들까지 가다 쉬다 올랐고 '하산주'도 곁들였습니다.
그리고, 평화뉴스 산행모임 '카페'를 열어 사진과 사연을 담았습니다.
첫 산행(10.8)을 기억하며 '갓바위 얼굴'로 지었습니다.
('갓바위 얼굴' 바로 가기)

앞으로 매월 둘째 토요일마다 산행을 합니다.
두 번째 산행은 11월 12일 오후 2시 팔공산 올레길로,
대구시 동구 지묘동 '신숭겸장군 유적지'에서 출발합니다.
천천히 가도 2시간. 오가는 길 가을 풍경이 참 좋다고 합니다.
친구와 가족, 무슨 모임이든, 누구라도 편안하게 동행하시면 됩니다.
(팔공산 올레기 '답사기' 바로 가기)
......

벌써 늦가을입니다.
또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생각합니다.
갓바위 얼굴처럼 참 좋았던 팔공산 첫 산행처럼
서로 힘 보태며 더뎌도 같이 가는 동행이면 좋겠습니다.

평화뉴스 독자와 후원들께 "늘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 6일 평화뉴스 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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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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