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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2:4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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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가, 설계인가? 생물들이 지닌 본능은 아주 놀랄 만한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도 본능에 대해서는 다아윈 정도밖에 설명하지 못합니다. 한 진화론자는 생물들의 본능을 설명하면서 진화론의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북극 제비갈매기] 북극권에서 서식하면서 늦여름에는 남쪽으로 날아가 남극의 총빙(叢)에서 남극 지방의 여름을 납니다. 북극 제비 갈매기는 전체 남극 대륙을 돌아서, 먹이를 발견하고 북극으로 되돌아 갑니다. 북극 제비 갈매기는 약 35,4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날아서 이동하며 먹이를 구하고 북극으로 옵니다 북극과 남극을 오가며 북극 제비 갈매기는 풍부한 먹이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과학자는 북극 제비 갈매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그들이 그토록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그러한 먹이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으로는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북극 제비 갈매기는 진화되었습니까? 설계되었습니까? [블랙포울 워블러] 워블러라는 새의 몸무게는 약 20그램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그 새는 알래스카로부터 캐나다 동부 해안이나 뉴우 잉글랜드 지방까지 여행하며 지방분을 축적합니다, 그 다음에 한랭 전선을 기다립니다. 한랭 전선이 나타나면 워블러는 출발합니다 . 최종 목적지는 남 아메리카이지만, 처음에는 아프리카를 향해 갑니다. 대서양까지 나가서 약 6,000미터의 고도로 날다가 워블러는 남 아메리카로 향하는 우세풍을 잡아탑니다. 워블러는 한랭 전선을 기다려야 날씨가 좋고 바람을 등지게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워블러는 산소가 50퍼센트나 적은 상공으로 점점 더 올라가는 법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 정도 높이가 되어야만 남 아메리카로 데려다 줄 옆바람이 분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아프리카를 향해 날아가야만 그 바람에서 남서쪽을 향해 편류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워블러는 진화된 것입니꺼? 설계된 것입니까? [도요새는 어떠합니까?]] 어떤 도요새들은 이 대초원 지대를 넘어서 남 아메리카 말단까지 1,600킬로미터를 이동합니다. 넓적 다리에 빳빳한 깃털이 난 마도요는 알래스카로부터 외해(外海) 위로 최고 9,600킬로미터를 날아서 타히티 및 기타 섬들로 갑니다. [작은 벌새는?] 몸무게가 2.8그램에 불과한, 목 빛깔이 붉은 한 벌새는 그보다 훨씬 짧기는 하지만, 체구에 비해 그 못지 않게 괄목할 만한 거리인 960킬로미터를 날아 멕시코만을 횡단합니다. 그러면서 25시간 동안 초당 75회씩 조그마한 날개를 칩니다 . 이 새들은 진화된 것입니까? 설계된 것입니까? 성서 예레미야 8 장 7 절에는 새들이 설계되고 창조되었음을 알려주는 이러한 기록이 있습니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 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새들은 설계된 대로 본능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성은 여전히 지성의 근원이 있어야 함을 알려 줍니다. 그러한 지혜가 있으면 역시 지혜의 근원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진화론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창조를 지지하는 그러한 모든 증거를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물리칩니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고려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편협한 태도로 인해 증거를 저울질 해보지 않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합니다. 동물들과 새들의 활동이 설계되었고 그들속에 본능적인 지성과 지혜가 있다는 것은 창조하신 창조주가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 장 20 절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창조된때부터 그분(창조주)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창조주)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창조주)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Kwo08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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