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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2:4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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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 듯 나 그대인 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 중에서- 이 책을 읽고도 눈물이 흐르지 않는 것은 둘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신이거나 가슴에 사막을 안고 있는 사람이거나 정말 위험한 상태입니다. 사람 사는 동네에는 따뜻한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눈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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