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나이스 학기 중 개통강행, 학교 현장은 대혼란현장과 소통없는 일방정책 강행하는 교육부는 사과하라!!2023년 6월 21일, 학교 현장은 대혼란에 휩싸였다. 6월 19일 교육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교 내 교육행정업무전반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기존 나이스시스템(NEIS)의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고
<성명서>녹조 핀 낙동강서 벌이는 위험한 광란의 질주! 달성군은 낙동강레포츠밸리 즉시 폐쇄하라!정부의 녹조 종합대책 비웃는 6월 중순 낙동강 녹조,녹조 최고의 백신은 수문 개방, 윤석열 정부는 낙동강 보 즉시 개방하라!대구 달성군은 구지면 낙동강에서 수상레포츠 시설인 ‘낙동강레포츠밸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녹조 창궐한
달성습지에 파크골프장 건설하는 고령군을 강력 규탄한다! 고령군은 달성습지 망치는 파크골프장 건설공사 즉시 중단하라!달성습지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 허가내주는 환경부가 더 문제다. 달성습지 복원이라는 큰 그림을 놓고 파크골프장 건설공사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 둔치에 그리고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 중 하나로 일컬
[논평]건설노동자 구속, 정권 수명 염려하라.어느덧 노동도 외교도 입시도 온통 흑백논리가 난무한 살벌한 전쟁터가 되고 있다.이 정부는 양회동 열사의 죽음의 책임에 대해 끝내 손사레치더니 장례가 끝나자 건설 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에는 전광석화다.노동자를 적으로 내모는 정권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역사가 가르치듯, 부메랑이 되어 윤석열 정권을 향하게 될 것이
노벨문학상,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부커상의 최종 후보까지 오른 . 이밖에도 , , 를 쓴 정보라 작가의 북토크가 6월 23일(금) 오후 7시에 책방아이(대구 동구 안심로22길 60-21, 107호)에서 열립니다."
“서울중심주의 타파를 외쳐온 필자가 가끔이나마 ‘중앙언론’에는 글을 쓰면서 미약한(?) 지역 언론의 요청을 거절할 구실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2007년 4월 9일에 첫 칼럼‘이 시대, 지식인의 자경문(自警文)’을 썼고, 이후 16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128개의 칼럼을 썼습니다.
‘6급나부랭이’ 공무원비하, 갑질 의혹 하기태 영천시의장은 사과하고 의장직에서 사퇴하라!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의 갑질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지난 4월 피해당사자의 폭로된 글에 의하면 하기태 시의장의 비서로 일하면서 개인 SNS관리, 밤 낮 없는 업무지시, 일정관리 및 축사 작성, 과도한 업무지시와 업무량으
적신호 켜진 대구, 세원 발굴에 적극 나서야한다.대구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에 적신호가 켜졌다. 재정자립도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재정자주도는 전체 세입에서 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을 말한다. 오늘 자 매일신문 3면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작년
<논평>경북도의회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포기하는가!윤석열정부 친일 분위기 고려 12일 도의회 독도수호 결의대회 취소경북도의회가 6월12일 독도 선착장에서 대대적인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계획했다가 돌연 취소하고 울릉도에 위치한 안용복기념관에서 본회만 열기로 했다.경북도의회는 당초 독도에서 도의원과 관계공무원 등
하천정비사업 앞둔 금호강 팔현습지서 멸종위기종 수리부엉이 한 쌍 발견돼수리부엉이는 환경영향평가서에 누락된 종으로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이루어진 증거낙동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정비사업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170억원 교량형 보도교 건설사업을 포함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금호강 고모지구 하천정비사업(정식 명칭은 ‘금호강 사색이 있는 산책
평등과 연대의 무지개 물결을 결코 멈춰 세울 수 없다.-홍준표 시장의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대한 혐오발언, 부끄러운 줄 알아야.정의당 대구시당은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하며 지지합니다.대구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판타지아 대구페스타’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는 도시입니다.대구퀴어문
“중·꺾·퍼”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퍼레이드!대구 동성로에서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지한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강력히 규탄한다.어제, 홍준표 대구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매년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게시하였다.
홍준표 대구시장 혐오의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오는 17일 대구 동성로에서 퀴어축제가 열린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 글을 통해 '시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축제'라며 "퀴어축제 행사를 반대하는 대구 기독교 총연합회의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그는 "퀴어축제가 대구의
< 보도자료>홍준표 시장 위법 인사, 재량권 남용 감사원 감사청구- 본부장 인사 법령 위반, 전용차량 특혜, 공고 없는 별정직 채용 등- 대통령령 및 행안부 지침 위반, 전례 없는 특혜와 재량권 남용 감사청구- 홍 시장 폭주와 퇴행은 시정 혼란과 지역 발전 방향 왜곡 초래, 엄정 감사해야1. 대구참여연대는 오늘(6.8) 홍준표 대구시장이 `
<보도자료> 진보당 대구시당, "임박한 방류 절대 안된다" 서명운동 본격화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 황순규)이 7월로 방류가 임박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절대 안된다며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6월 8일 오후 4시 한일극장 앞에ㅁ서 진행한 정당연설회를 시작으로 시민 여론을 모아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황순규 위원장은 &ldqu
2023년 대구시 공무원, 단기 공무국외출장 16개 부서 90건 약 10억 원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단기국외출장의 예산낭비 폐단을 철저히 감시할 것이다. 정책반영이 전혀 없는 세금 낭비 지방의원들의 졸속 해외연수 못지않게 공무원들의 해외연수 또한 도긴개긴이라는 비난에 대한 점검과 조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지난
포스코의 합동설명회 파행은 자업자득이다. - 6월 8일은 세계 해양의 날, 영일만을 매립하는 포스코의 탄소중립은 모순○ 6월 1일 포스코의 “포항국가산업단지(수소환원제철 용지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변경) 합동설명회”가 무산되었다. 대규모 사업에 따른 방대한 자료를 말로만 설명하려 한 포스코의 태도는 시작부터 시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