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을 다시 생각하는 대구·경북 지식인의 우국(憂國) 성명“저 개돼지만도 못한 이른바 우리 정부 대신들이 영리(榮利)만을 생각하고 거짓 위협에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은 도적이 되어 4천년 역사의 강토와 5백년 종묘사직을 남에게 바치고, 2천만 백성을 노예로
[성명]‘민주주의가 싫다’, 시민의 토론 청구까지 막는 홍시장 비판- 공공기관과 위원회 통폐합, 시민원탁회의 등 공론장 폐지하더니- 시민의 정책토론 청구까지 문턱 높여, 사실상 폐지나 다름없어- 홍 시장 취임 8개월만에 대구시정 민주주의 퇴행, 권위주의 발흥오늘(3.20) 대구시가 ‘정책토론청구조례 개정안’을 입법
[논평] 홍준표 시장의 민주주의 퇴행과 몰정치는 어디까지인가.-청사 앞 1인시위 금지, 각종 위원회 폐지에 이어 정책토론청구제도 유명무실화 시도대구시가 15년째 운영되어온 정책토론청구제도를 유명무실화하는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홍준표 시장 취임 후 대구시는 청사 앞 1인시위 금지, 각종 위원회 폐지 등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제한하는 민주주의 퇴행적
[논평] 시민은 고물가로 등골 휘는데, 시장은 골프장에서 나이스 샷?! 대구시가 오는 5월 공무원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체육대회를 겸해 개최한다는 것이다. 홍준표 시장은 “공무원 골프 못 치게 하는 게 기강 잡는 수단으로 늘 사용됐다. 그런데 그거는 잘못된 게 주말에 등산 가는 거는 괜찮고 테니스
[성명]대구시 북구 이슬람사원 문제에 관한 국가인권위원회 성명에 대한 입장지난 3. 16. 대구시 북구 이슬람사원 문제에 관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유엔은 올해 처음으로 3월 15일 국제 반이슬람혐오의 날을 제정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인권위 성명 발표에 대해 대구 북구 이
[논평]“국회의원 증원 결단코 반대”라는 홍준표 시장,정치인 스스로 정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편승해선 안 된다.-문제는 ‘국회의원 증원’이 아니라 ‘통제 받지 않는 각종 특권’, 원내대표 시절 특수활동비 집에 갖다줬다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다.내년 총선을 1년여 앞두고 국회 정개특위가 선거
[성명]대구시의 시민정책토론청구 조례 무력화 시도를 개탄한다쓴소리 좀 한다고 정책토론을 원천봉쇄하는 것은 너무 좀스러운 행동 아닌가요? 홍준표 시장님김범일 전 대구시장이 2008년 시정혁신 차원에서 도입한 ‘대구광역시 정책토론청구에 관한 조례’를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정혁신의 걸림돌이라며 완전히 박제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대구시는 정책토
[논평]대구시의회, 노인 무임교통 연령 상향 조례안 유보에 부쳐대구시의회, 조례안 유보로 대구시의 일방적 정책에 제동, 다행대구시, 초고령사회 사회안전망 확충에 역행, 졸속 정책 철회해야전 세대의 문제, 전국적 중대 사안, 시민공청회 개최 등 시민공론 모아야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가 노인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상향하기 위해 시의회에 회부한 ‘어
[성명] 대구시의회의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유보, 당연한 결과다.홍준표 대구시장은 70세 시내버스 무료화 공약을 우선 이행하고 지하철과 연동은 폐기하라 3월 16일 대구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통일하는 교통국 소관 ‘대구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생명평화아시아 2023 연구논문 공모 사단법인 생명평화아시아에서 2023년 연구논문을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 응모 자격: NGO 활동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비정규교수, 일반시민○ 연구 주제: 탄소중립과 기후정의○ 연구 내용 - 탄소중립 정책(국가, 지역 등) - 탄소중립도시 추진 사례 - 기후정의운동 사례(국가, 지역, 부문 등) - 기후정의운동의
[성명]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홍준표 시장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조정에 반대한다.대구시의회는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유보하라. 3월 14일부터 열리고 있는 대구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는 교통국 소관 ‘대구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월 16일 다룰 예정이다. 대구시의
[논평]무임교통 연령 상향,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먼저다.-법령의 위임 범위 벗어나 위반 소지 다분하고, 사회적 합의 거치지 않은 무임교통 연령 상향은 철회되어야대구시의 ‘어르신 무임교통지원조례 개정안’이 대구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되었고, 내일(16일)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이다.이번 조례 개정안의 내용은 첫째, 어르신
[논평] 경주·안동·울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도약의 발판 되기를.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5일 전국 15개소에 대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경주, 안동, 울진 등 경북지역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경주시는 문무대왕면 150만5천㎡에 3천500억원을 투입해 SMR(소형 모듈 원전) 혁신제조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원
[논평] 정신차려야 한다. 국힘당과 김재원 최고위원 국힘당 전당대회 첫 일성이 5.18정신을 훼손하고 표를 얻기 위해서는 조상묘도 판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이게 국힘당의 인식인가? 이게 수석최고위원의 인식인가? 이런 말과 인식이 TK를 대표한다는 말인가? 정치는 말로 하고 말은 사람의 인식이며 품격이다. 인식은 결정의 밑바탕이 되고 품격은 그 사람의 권위를
[성명]‘어르신 무임교통지원조례 개정안’ 유보하라! -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만70세이상 상향은 노인복지법 위반 소지 크고- 무임교통카드 발급 구·군이 대행, 기초단체와 협의 안 해 입법절차 위반- 대구시의회, 노인복지 축소, 법률 위반 등 따지고 조례개정안 유보해야 오는 3.14부터 진행되는 대구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성명] 영남대 최외출 총장의 영남학원 사유화를 저지하기 위한 영남대사태공동대책위원회 성명서지난해 영남대학교는 전 교수회 의장 이승렬 교수와 사무국장 김문주 교수를 각각 정직3월과 정직2월에 징계 처분했다. 영남대학교의 이 징계에 대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 1월 징계처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는 자신을 비판한 전임 교수회 임원들에 대한 영남대
[성명] 대구광역시 구·군 지방의회 의장협의회는 해외연수 짬짜미 의혹을 해명하라. ‘대구광역시 (8개)구·군 지방의회 의장 협의회’(이하 구·군의장협의회)가 지난 2월 회의에서 “5월 안으로 해외연수를 의회별로 가고 매도 한꺼번에 맞자”고 결의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해철 구&mi
<시국선언문>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규탄 긴급 경북시국선언 - 윤석열 정부는 일제강제동원 제 3자 변제를 즉각 철회하라!- 포스코는 전범기업이 아니다. 정부는 포스코에 제3자 변제강요를 즉각 중단하라!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6일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일제강제동원에 대한 입장을 계묘늑약으로 규정하며, 피해자를 배제한 방안을 전면 철회할 것과
[성명]비리 의원 비호하는 중구의회, 중구청 규탄한다- 배태숙 의원과 디자인회사 ㈜채움의 연루 증거 등 감사원에 추가 제출- 계약 비리 배 의원은 봐주고, 다른 의원은 윤리특위 회부, 납득 어려워- 자정 의지 없는 중구의회, 계약 비리 조치 없는 류규하 청장도 문제- 의원, 공무원이 함께 연루된 계약 비리에 대한 언급 없는 공무원노조도 부적절1. 대구참여연
[성명] 대구시의회 옥중 월정수당 방지, 이제야 공감대 형성 중. 조례 개정 언제? 또 하세월?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조례 개정 입장을 밝히고,대구시의회는 조례 개정에 즉각 나서라. 우리복지시민연합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재판 중인 전태선 대구시의회 의원의 즉각 사퇴와 옥중에서 세금을 꼬박꼬박 받는 세금 루팡을 막을 옥중 월정수당 방지를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