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는 선거법위반 과태료 대납의혹을 규명하라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된 대구시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서구지역에서 당시 선거법 위반사건의 과태료를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만약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유권자를 기만하는 파렴치한 행위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또한 이번 의혹사건은 한나라당이 독식하고 있는 대구지역의 정치수준을 보
●구미사랑시민회의 성명서 ‘동일 생활권’ 김천.구미 공동발전 역행하는 KTX 역사 명칭 논란, ‘김천.구미 공동발전 선언문’ 채택으로 풀자◇구미사랑시민회의= 두 지자체와 시민들 간의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논란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민간 차원에서 김천.구미 간 상생과 협력의 대의에 입각한 완충.조정 역할을 위해 박보생 김천시장과 면담키로 행정구역은 불일
성폭행미수, 환경오염 주범, 고의적 양민학살 주한미군은 이 땅을 당장 떠나라!!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보를 위한 미군기지 재배치계획에 따라 13일 우리 정부는 14곳의 주한미군 기지를 반환받는 절차를 마무리하였다고 발표했다. 주한미군 재배치의 목적이 기존 ‘인계철선’으로써의 남침 방어용에서 전 세계 신속 기동군으로 주한미군의 역할을 변경하는 것인 만
대구영상미디어센터 개소식을 지켜보는 우리의 입장2007년 4월 13일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개소식을 한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 퍼블릭액세스강화, 미디어정책연구, 창작지원 등을 통해 지역민의 참여적 공공문화기반시설로서 영상미디어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밝히고 있다.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는 2006년 6월 29일 대구영상미디어센터와 관
조직적인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특혜의혹사건, 대구시장은 사과하고 중구청장은 사퇴하라!!!보건복지여성국과 여성청소년가족과장 문책, 민간위탁 철회를 요구한다.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수면하에 잠복해 있던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특혜의혹이 3월22일 공개되기 시작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의혹은 일만만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과 대구시 여성청소
밀라노프로젝트 정부보조금 횡령 사건 엄중 판결 및 예산환수 촉구 성명재판부는 조속, 엄정 판결하고, 대구시는 즉시 보조금 환수 조치하라. 2006년 한해 지역 섬유산업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밀라노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가중시켰던 한국패션센터와 대구패션조합의 '사기 및 보조금 관리법 위반‘ 사건이 작년 11월 30일 법원의 1심 판결로
한나라당과 강재섭대표는 재선거 원인제공자 혈세만 3억4천만원 낭비 강재섭대표는 서구주민에게 백배사죄4월 25일 치러지는 대구시의원 서구 재선거에만 3억 4천만원의 지방혈세가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선거가 왜 치러지게 되었는지를 찬찬히 살펴보면 기가 찰 노릇이다. 재선거가 생기게 된 원인을 챙겨보면 개도 웃을 일을 한나라당이나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재
한나라당 사전(事典)에 자숙(自肅)은 없다?오늘부터 서구 제2선거구의 대구시의원 재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다. 이번에 재선거가 실시되는 사유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이미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던 사람을 공천한 한나라당의 ‘오만한 공천’ 때문이다. ‘오만한 공천’으로 대구시민의 지지와 사랑을 헌신짝처럼 취급한 한나라당은, 따라서 지난 후보공천과정에 대
학교 자율성 무시 공문 남발하는 경북도교육청은 각성하라!!!• 민간 출판사의 “우리 땅 독도"를 교육청, 학교예산으로 구입하라?• 교육청산하 학생야영장 사용하지 않으면 행․재정적인 불이익을 주겠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특정단체 홍보??兮?협조’하라? 경북도교육청은 올 들어 학교 자율성 무시한
[성명] ‘인혁당 사건’ 32주기를 맞으며오늘은 소위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지 32년째 되는 날이고, 올해 1월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처음 맞는 추모일이다.32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희생자들의 무죄가 선고되었지만,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조직적인 살인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중구청은 밀실야합 위탁을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중구청장이 책임져라!!!- ‘중구청장을 고발한다’ 제보에 대한 중구청의 입장발표에 대해 - - 중구청장은 (사)미래여성포럼과의 특혜의혹 관계를 밝혀라 -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 특혜의혹과 사단법인 인가 특혜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1단계 시민행동이 4월4일부터 대구시청 앞 1인시위로 시작되었다. 사건의 진실규
대구시여성청소년가족과장과 중구청장은 아무것도 몰라요?-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 특혜의혹 및 사단법인 인가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1단계 시민행동 돌입, 대구시청 앞 (청소) 1인 시위 - 수탁법인 바꿔치기, 밀실행정, 자격미달 특정단체 밀어주기, 책임 떠넘기기로 특혜유착의혹이 제기된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민간위탁 특혜의혹사건에 대해 대구시여성청소년가족과장
[전농 경북도연맹 성명]밀실.졸속 한미FTA 협상 원천무효다! 국민투표 실시하라!경제식민지로의 완전 흡수를 노골화하고 있는 미제국주의의 실체와, 사이비개혁세력의 반민중성을 온전히 보여준 노무현 정권의 밀실․졸속 한미FTA 협상이 결국 타결되었다.한미 FTA협상은 끝까지 친미사대로 일관한 퍼주기 협상, 여론을 호도하고 민중을 우롱한 치욕과 굴욕의
사대매국협상, 밀실야합, 졸속협상한미 FTA 협상 타결을 강력히 규탄한다.먼저 지난 1여년간 한미 FTA 저지 대구경북운동본부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우리에게 마음속의 지지를 보내준 대구경북시도민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미 FTA 협상의 즉각 중단을 외치며 분신으로 항거하신 허세욱님의 쾌유를 온 정성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마지막 순간
허세욱 님의 분신은 국민의 의사를 배반한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다.4월 1일 오후 3시 50분 경 한미FTA협상이 진행 중인 서울 하얏트 호텔 앞에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관악구위원회 소속 허세욱 당원(민주노총 민주택시노조 한독운수분회 대의원/참여연대 회원)이 ‘한미 FTA 즉각 중단하라!’, ‘노무현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
[성명서] 이재만 동구청장, 해외연수 가야만 했나?이재만 대구 동구청장이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에 떠나 외유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만 구청장이 참가한 해외연수는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에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선진행정연찬’ 프로그램으로 전국 8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가하며 프랑스, 영국,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성 명 서 경찰관에 의한 여성 기소중지자 성폭력 사건에 대해 대구경찰청장은 사과하라! 지난 3월 29일 광주에서 대구 달성경찰서 소속 장 모 경장이 기소중지 중인 수배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 또한 언론에 따르면 장 모 경장은 28일 여성 수배자 검거 직후 관할 경찰서인 광주 남부서에 넘기지 않고 함께 다
[성 명 서] 달서구청은 인력확충과 인력배치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시각장애인 죽음에 대한 달서구 재발방지 대책안 발표에 대해 - 달서구 상인동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지 두 달 만에 발견된 한 시각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해 달서구의 대책안이 발표되었다. 이에 앞서 우리복지시민연합과 대구장애인연맹은 상인3동과 달서구청을 방문, 대책마련을 확인하고
[성명서]기만적인 대구시 특별교통수단조례안 규탄한다! 올바른 교통약자편의증진 계획 및 조례제정 촉구한다!대구시와 대구시의회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라! 2004년 12월 29일, 장애인들의 목숨을 건 현장투쟁으로 장애인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권리보장을 위한‘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이 제정되어 ‘이동권’을 하나의 권리로서 명
세계육상대회 유치를 환영한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를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바이다.그동안 대구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과 시민들의 성원에 경의를 표한다. 특히 대구시민들이 하면된다는 열성으로 노력한 결과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아울러 막바지 노무현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하여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한것이 대구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