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제2 대구의료원 설립 관련 정책토론을 청구하며 - 대구시는 시민 공론화 추진하라 -- 새공공병원설립시민행동, 제2 대구의료원 설립 관련 정책토론 청구 서명 시작-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시민 공론화 예산 4억 삭감, 공론화 추진 안 해- 대구시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사안 아냐, 대구시 시민 공론화 추진해야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
[논평]홍준표 시장의 대구미래 50년 청사진, 토목건설사들의 장밋빛 청사진 아닌가.- 100일 성과 첫 손에 꼽는 기득권 카르텔 타파, 수십년 집권세력으로서 반성부터 해야 마땅.홍준표 시장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00일의 성과와 대구미래 5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시정혁신 성과로 △강도 높은 공공기관 구조조정
[논평] 지난 30년간 대구시장, 구청장, 국회의원은 뭐 하고 이제와서 딴 소리하십니까?- 국민의힘, 무슨 자격으로? - 대구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1992년 이후 29년간 전국17개 광역시도 중 꼴찌다. 이러한 결과는 30여년간 국민의 힘이 대구의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싹쓸이한 결과이다. 즉 대구에서는 국민의힘이 30년간 계속 여당을 하고 있음을
[기지회견문] 국가인권위에 묻습니다! 대구광역시의 인권위원회 폐지사태, 시민의 인권은 누가 책임집니까?지방정부의 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증진과 보장의 책무를 위해 2012년 국가인권위 권고 이후, 지역의 인권화 인권의 지역화를 위해 인권행정의 필수 불가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권조례 제정과 인권위원회 구성은 2009년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인권조례를
[성명]대구시의회만 의원의 겸직 보수 정보 비공개, 알권리 침해 - 8개 기초의회는 공개, 대구시의회만 유일하게 비공개, 유감- 대법원 판례 등에 따르면 개인정보라도 공익성이 크면 공개해야- 이의신청 불수용 시 행정소송 등 시민의 알권리 찾을 것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9월 16일(금), 개정된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의 취지에 따라 지방의원의 이해충돌 여부를 알아
[성명]정순천 원장은 행정서비스 질 하락과 전문성 약화, 연계·협력 부족, 노동조건 후퇴 등의 우려에 대해 통합 시너지 효과를 구체적으로 증명하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공식 출범에 즈음하여 -민선 8기 대구시 공공기관 통폐합 조치로 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평생학습진흥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등 4개 출자출연기관을 통합한 행복
[논평] 이철우지사 13억대 수도권 상가분양 해명하라.서울 땅과 집 팔아 지방 오라던 이철우지사 지방분권정책 무색보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하남감일지구 주상복합아파트 단지 상가 2채, 12억4천300만원에 달하는 상가를 분양받았다.하남 감일지구는 약 1만3천여 세대가 공급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인접한 감일 푸르지오 단지 청약에
[성명]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에 동조하는 홍준표 시장 비판 - 17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홍준표 시장만 찬성- 윤석열정부에 동조하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외면하나- 반대입장 분명히 하고, 대구시 자구 대책 마련해야 지난 8월 30일, 윤석열 정부의 2023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전액 삭감된 채 발표됐다. 제출된 예산안이 국회 수정 없이 통과된다
[공동성명]울트라 거수기, 꼭두각시 대구시의회를 강력히 규탄한다. 대구시의회는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 슬로건을‘함께하는 파워풀, 행동하는 원더풀’로 교체하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대구시의회는 9월 30일 오늘 제2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시정개악 홍준표, 들러리 시의회 규탄 선언문]- 시정 개악(改惡)으로 치닫는 홍준표 시정, 규탄한다!- 시정 개악(改惡)의 들러리, 대구시의회 규탄한다!- 홍 시장은 일방독주 멈추고, 시의회는 위상 재정립하라!1. 홍준표 시장, 시정 개혁(改革)이 아닌 개악(改惡)으로 치닫고 있다. ⚫ 홍 시장이 시정개혁의 이름으로 추진하는‘전국 최
[논평] 국힘당 현수막 문구는 사실이 아닙니다.대한민국 위기를 초래한 역대 정부는 모두 국힘당 정부였습니다. 국힘당 현수막은 명백한 사실호도이다. 현수막 문구는 이렇다. “텅 빈 나라 곳간을 물려받았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겠습니다.” 기재부는 지난 5월 12일 추경 편성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수를 갑자기 50조원을 늘려 잡았다. 기재부
[논평] 쌀 수입 중단하고 수매제를 실시하라먼저 지난 8월부터 집회, 논 갈아엎기, 농기계시위, 나락 야적 등 전국의 산야와 아스팔트에서 쌀값 보장과 양곡정책 전환을 위해 투쟁하신 농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아울러 시군 및 광역의회 결의안, 농협장 공동건의문, 광역 도지사 공동요구서 발표 등 각계의 노력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윤석열 정부는 마침내
[성명] 보류 안건 재심사, 거수기 자처하는 대구시의회, 개탄한다.- 대구시의회, 각종 기금 폐지안과 시정특별고문조례 등 보류한 안건 돌연 재심사- 홍 시장의 시정 개악 견제하지 않고, 거수기 역할 자처하는 대구시의회 개탄- 재심사 중단, ‘행정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등 시의회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해야대구시의회가 홍준표 시장의 거수기라는
‘구미 불산 누출사고 10주년’화학물질 안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성명서10년전 2012년 9월 27일에 우리나라 화학물질사고 역사상 기록에 남을 만한 사고가 있었다. 노동자 사망 5명, 소방관 부상 18명, 주민 12,000명 병원진료, 농작물고사 212헥타르, 가축 4천여 마리 폐사, 주민보상액만도 380억원에 이르는 ‘구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한 입장] 국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지역화폐 지원 예산 전액삭감안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정부는 8월 30일 ‘2023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일명 지역화폐로 불리는 ‘지역사랑상품권’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에 소재하는 가맹점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된
도시철도 순환선 차량형식 및 노선 변경 논란에 대한 대구경실련의 입장지난 2021년 12월 29일, 서울특별시 위례선 트램이 착공되었다. ‘위례선 도시철도사업은 서울 남동부인 송파구 남쪽 대규모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 사업’으로 총 연장 5.4km 구간
[공동성명]곽상도의 시민단체 고소 사건 대법원 무죄 확정에 대한 입장- 대법원, 곽상도 전 의원 비판한 시민단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무죄 확정- 곽상도씨, 공직자 감시 시민단체 재갈 물리기 사과하고, 이에 편승한 검찰도 반성해야- 유권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억압, 선거법 피해자 양산하는 공직선거법 즉시 개정해야2020년 4월, 전 국회의원
[성명서] 조례 시행 이후 의무규정 하나 제대로 이행한 것 없으면서,장애인차별금지조례 개악 시도하는 홍준표 시장과 대구시를 규탄한다!홍준표 시장과 대구시는 책임회피성 개악을 중단하고,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증진을 위한 의무를 다하라!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광역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하 ‘장애인차별금지조
[공동성명] 예산안은 대구시의회의 의안이 아닌가?31년간 시민 알권리 철저히 무시, 비공개는 봉건적 유물대구시의회는 제2회 대구시와 교육청 추경안을 의회 누리집에 즉각 공개하라.대구시의회 누리집에는 대구시와 교육청 그리고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 등 다양한 의안이 올라가 있으나 유독 빠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예산이다. 대구시의회는 대구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 보도자료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연구원 분리 결정을 철회하라 ‘연구결과에 따르면, 독립성을 강화하고, 연구의 전문성과 질을 제고하는데 있어서는 지자체 간의 통합 운영이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시⋅도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도의 개별 여건 속에서의 전문성 축적의 장점이 있어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