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4.11 총선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유권자축제'를 열었다.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진보연대, 체인지대구를 포함한 6개 시민사회단체가 총선을 나흘 앞둔 7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에서 '유권자축제, 기억해! 심판해! 투표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마당과 유권자축제, 대학 등록금 반값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
(중.남구 / 무소속 이재용 후보 2012-4-6 보도자료)대구시민들과 '함께 살자' - 이재용의 희망무지개가 떴다. 3·4「등록금 걱정없는 ‘안심 배움터’ 플랜」「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맞춤형 배움기회 ‘안성맞춤’ 플랜」“미래의 주인들의 위한 행복만들기, 이재용이 해내겠습니다”
(달서구 을 / 무소속 서영득 후보 2012-4-5 보도자료)이번 총선 왜 무소속이어야 하나?안철수 교수가 지난 4월 3일 전남대 강연에서 이번 총선에서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가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즉 정당, 정파보다는 개인을 잘 뽑아야 한다는 “당보다는 인물‘을 강조한 것이다. 안 교수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지적해 온 우리 정치의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총선을 닷새 앞둔 6일 오전 대구를 찾아 총선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유 대표는 지난 1월 11일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개편대회에 참석한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야권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북구 을' 조명래, '달서구 을' 이원준, 민주통합당 '북구 갑' 김용락 후보에 힘을 보태며, 복현오거리와 경북대학교 북
4.11총선을 닷새 앞두고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와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6일 대구를 찾았다. 손 전 대표는 '동구 을' 임대윤(민주통합당) 후보 지지유세를, 유 대표는 '북구 을' 조명래(통합진보당) 후보와 '북구 갑' 김용락(민주통합당), '달서구 을' 이원준(통합진보당) 후보 선거구를 돌았다. 이들 모두 '야권단일후보'로
4.11 총선을 엿새 앞둔 5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에 이어 다시 대구.경북을 찾았다. 박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의 흔들리는 표심을 잡고 '텃밭'을 지키기 위한 2번째 방문으로 눈길을 끌었다.박 위원장은 이날 울산과 포항에서 유세를 마친 뒤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대구지역 12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펼
새누리당 주호영(수성구 을)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에 대해 '허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남칠우 후보는 "주호영 후보가 선거공보에 8건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며 "주 후보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제250조)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또, "
"선거에서 후보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진정성 내지는 실행의지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4.11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대구를 찾아 지역 대학생들을 향해 이같이 말하며 후보 선택 기준으로 '진정성'과 실행의지'를 꼽았다.안 원장은 "싼 물건이나 점심을 사먹어도 고민을 많이 하는데, 우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진보' 간판은 유불리를 따질 필요도 없을만큼 절대적인 '열세'를 인정해야 한다. 특히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 같은 진보정당은 대구에서 당 지지율이 한 자리 수를 넘어선 적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선거 때마다 진보정당은 대구에 출사표를 던졌고, 이번 4.11 국회의원 총선에도 3명의 후보를 냈다
4.11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 '북구 갑' 선거구는 여.야, 무소속 후보 가운데 누구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어 접전이 예상된다. 현재 '북구 갑' 선거구에는 기호 1번 새누리당 권은희(52.전 KT 상무), 기호 2번 민주통합당 김용락(52.경북외국대 한국어과 조교수), 기호 6번 무소속 이명규(56.국회의원), 기호 7번
조선왕조를 망친 것은 노론이었다. 노론은 조선 왕조의 실권 세력이었다. 더러 개혁적인 남인, 북인이 권력을 잡은 적이 있었지만 잠시 뿐이었다. 노론은 줄기차게 권력을 틀어쥐고 부귀영화를 누렸을 뿐 아니라 지극히 편파적이고 옹졸하여 작은 이견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들은 강력한 파벌을 형성해서 끼리끼리 밀어주면서 다른 세력이 커지는 것을 늘 경계하고 아예 싹을
청와대가 최근 드러난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에 대해 "80%이상 참여정부 시절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대구지역 야권이 "물타기", "후안무치"라며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1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물타기를 시도하는 청와대는 불법
새누리당 유승민(동구 을) 후보의 '논문 중복게재' 논란에 대해, 유 후보는 "비열한 정치공작"이라고 일축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말 같지도 않은 말 장난"이라고 유 후보를 비판했다. 유승민 후보는 1일 '논문 중복게재 의혹 제기에 대한 반박' 자료를 통해 "다른 연구기관도 아니고 다른 학술지도 아닌, K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고개 숙일 수 있도록 투표로 말합시다" 방송인 김제동씨(37)가 4.11 총선을 열흘 앞두고 대구지역 20-30대 유권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하며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씨는 "정치참여는 시민의 권리"라며 "투표를 통해 정치인들이 공천
새누리당 유승민(동구 을) 후보의 '논문 중복게재'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 '동구 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이승천(50) 후보는 "유 후보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근무할 당시 논문 중복게재가 의심이 되는 사안을 발견했다"며 "철자 한 자 틀리지 않고 똑같은 2개의 논문이 1989년11월과 2년 10개월 후인 1992년
(중남구 / 무소속 이재용 후보 2012-3-30 보도자료) ‘기호6번 이재용후보, 경제민주화 실현할 인물이다‘ 지지받아 ‘구구팔팔응원단, 국회 기자회견 갖고 전국 23명 지지후보 선정- 생평의 강 연구단 박창근,이해영한신대교수, 서해성 작가 등 11명 참여- 4월 6일 구구팔팔응원단, 이재용 후보 지지 방문 예정 "
대구 '동구 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유승민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곳으로 지난 18대 선거에서 84.4%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곳이다. 그러나 지역 현안 미해결과 이명박 정권 '심판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야권단일후보'와 '토박이후보' 바람도 심상치 않다
(동구 을 / 민주통합당 이승천 후보 2012-3-29 보도자료)민주통합당 동구을 야권연대 단일 후보 이 승 천 적벽대전의 시작29일 오전 7시 아양교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적벽대전의 ‘불어라 동남풍’의 서막을 열었다.11시 2.28 기념탑에서 범야권단일후보 총선승리 출정 공동기자회견 참석 후, 오후4시 방촌시장에서 출정대식을
(수성구 갑 /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 2012-3-29 보도자료)대구 경북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그동안 뭘 했나?이한구 의원이 29일 오전 CBS-R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 김부겸 후보와의 1:1 맞짱 토론에서 “우리 대구 경북 사람들은 신공항이 이쪽에 대구 경북에 가깝게 만들어지기를 원하는데 김부겸 후보는 민주통합
(북구 을 / 통합진보당 조명래 후보 2012-3-29 보도자료)선거운동 첫날,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확인하다!- 조명래 북구을 야권단일후보(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 60여명과 팔달교에서...1. 조명래 북구을 야권단일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9일 팔달교에서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 60여명과 함께 힘찬 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