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뉴스 6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전체 53차) 회의가 12월 21일 저녁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대구시 중구) 혁신홀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는 △김진술(49.자영업) △김현희(50.심리상담사) △박경희(40.대구여성영화제) △방종화(54.회사원) △신은정(45.교육복지사) △이은혜(29.전 뉴시스 기자) △최미나(34.작가) 위원이 참여해 최근 한달 동
평화뉴스 6기 독자위원회 4차 회의(전체 55차) 회의가 11월 23일 저녁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는 △김동창(38.변호사) △김진술(49.자영업) △박경희(40.대구여성영화제) △방종화(54.회사원) △전재윤(21.대학생) 위원이 참여해 최근 평화뉴스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독자위원들은 간병하던 아버지를 숨지게 한 20
오차범위 내 순위 매긴 7개 신문..."무분별한 여론조사 보도 행태"--오차범위 내 순위 매긴 7개 신문..."여론조사 왜곡 우려 크다"순서를 따지기 어려운 '오차범위 내' 여론조사 결과에 순위를 매겨 보도한 7개 신문사가 '신문윤리' 위반으로 제재를 받았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1년 10
다른 언론의 단독보도를 인용 보도하면서 그 출처를 명시하지 않은 신문사들이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1년 10월 기사 심의에서 를 비롯해 , , , , , ,
평화뉴스 6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전체 53차) 회의가 10월 26일 저녁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김동창(38.변호사) △김진술(49.자영업) △박경희(40.대구여성영화제) △방종화(54.회사원) △신은정(45.교육복지사) △이은혜(29.전 뉴시스 기자) △이창욱(40.615선언실천대구경북본부) △전재윤(21.대학생) 위원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녀를 연상케하는 삽화를 게재해 당사자의 인권과 명예를 훼손한 조선닷컴에 대해 '경고' 제재가 내려졌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1년 7월 기사 심의에서 조선닷컴(chosun.com) 6월 21일자 「[단독]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 기사의 삽화에 대하여 '경고' 결정을
장애를 빗대거나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기사 심의에서 '눈먼 돈', '꿀 먹은 벙어리' 등의 표현을 쓴 와 에 대해 각각 '주의' 결정을 내렸다.는 2021년 2월 18일자 4면에 「재난지원금은 눈먼 돈? 의사&m
코로나19와 관련해 사실을 과장한 보도를 하거나 제목을 단 일간신문들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1년 1월 기사 심의에서 , , 를 비롯한 일간신문의 기사 48건에 대해 '주의' 결정을 내렸다. , ,
평화뉴스 5기 독자위원회 6차 회의(전체 46차)가 1월 26일 저녁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렸다. 이 회의에는 △곽병인(49.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김정훈(29.위드협동조합) △박종문(58.영남일보) △배진영(23.청소년단체 우물밖개구리) △정유진(50.노무사) △정준민(23.대학생) △주연아(41.사회복지사) 위원이
일본어 잔재나 사어(死語)에 가까운 단어가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0년 12월 기사 심의에서 11월 10일자 「자살골 넣은 秋…"법무부 검찰국, 검찰 특활비 10억 받았다"」, 브릿지경제 11월 17일자 「중국을 대하는 미국의 방식…'독고다이' 트럼프,
기사 내용을 과장·왜곡하거나 단정적 제목을 단 일간신문들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0년 10월 기사 심의에서 일간신문의 기사 43건에 대해 '주의' 결정을 내렸다. , , , , ,
일본말이나 정체불명의 일본어 잔재가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7월 온라인 기사 심의에서, '단도리', '만땅, '땡깡' 등의 일본어 잔재를 기사 제목에 쓴 ··에 대해 각각 '주의' 결정을 내렸다.세계일보(segye.com)
신체장애나 특정 질병을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과 7월 기사 심의에서 '벙어리 냉가슴' 표현을 쓴 , , 와 '문둥병·나병' 등의 용어를 쓴 에 대해 각각 '주의' 결정을 내렸다. 영남일보는 5월
평화뉴스 5기 독자위원회가 첫 발을 내디뎠다. 5기 독자위원회는 간호사·미용사·사회복지사·시민단체·언론인·자영업·전문직·청년 등 20대에서 50대 독자 11명으로, △곽병인(48.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김동현(49.자영업) △김정훈(28.위드협동조합) △박종문(57.영남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새벽 0시쯤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 신고 6시간 40분 만이다. 박 시장 딸은 전날인 9일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9일 박 시장 실종 소식에 언론의 섣부른 추측 보도가 이어졌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를 부추길 수 있는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전국 30여개 신문사가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기사 심의에서 , , 를 비롯한 온라인신문 30개사와 에 대해 '경고'와 '주의'
지역 현안사업 유치나 출신 정치인과 관련해 '포항패싱', '경기파워' 등의 제목을 단 일간신문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신문윤리위는 지난 6월 기사심의에서 와 를 비롯한 전국 일간신문의 기사 44건에 대해 '경고'(2건)와 '주의'(42건) 결정을 내렸다.경북도민일보는 5월 8일자
과장·왜곡·폠훼, 재난보도·신문윤리 저버린 '코로나19' 기사들누적 확진자 10,936명, 258명 사망. 현재 1,008명이 격리 중. 2020년 5월 12일 현재 질별관리본부가 공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이다. 언론은 지난 1월부터 이 같은 '국가재난' 상황을 앞다퉈 보도했다.
정치 기사에 '단두대' 표기..."자극적.저속한 표현"경쟁구도 정치 기사에 '단두대' 표기..."자극적.저속한 표현"경쟁구도 정치 기사에 '단두대'...신문윤리위 "자극적.저속한 표현"「전북총선 '단두대 결투' 예고」(전북도민일보 2019년 11월 27일자 1면)「'컷오프 단두대' 앞에
「"조국 의혹 심각…임명땐 사표낼 것"/윤석열, 임명 이틀 전 청와대에 전화」 (한겨레, 2019년 10월 1일자 1면) 「지지율 급락하자…靑, 조국에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하라"」 (조선일보, 2019년 10월 15일자 3면)와 가 기사 본문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