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과 국민의힘, 대구를 어디까지 퇴행시키려는가- 홍 시장은 독재자 박정희 동상 건립, 국민의힘은 박근혜 국정농단 탄핵 변호인 공천- 홍 시장은 2.28 시민정신 저버리고, 국민의힘은 국정농단 탄핵시계 거꾸로 돌려- 보수도 혁신하는 것이 시대와 시민의 요구, 시민정신 무시하는 행태 심판해야 4.10 제22대 총선 35일 전,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야 할 중대한 시기에 대구에는 거대한 퇴행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시민이 반길만한 혁신적 정책은 찾아보기 어렵고 수십년 반복해 온 개발정책에만 안주하는 데다 드
2024 대구 동성로 청년버스킹 'Free-ism' 참여예술가 모집젊음의 거리! 동성로에서 진행하는 '2024 대구 동성로 청년버스킹 Free-ism'을 함께 만들어 나갈 청년예술가를 모집합니다재능과 열정 가득한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공모기간 : 2024.03.04(월)~3. 22(금) 18:00까지 공모대상 : 만 19세~ 39세 이하 열정과 재능을 갖춘 청년예술가 (1984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 신청자격 1. 연간 최대 3회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 2. 최소 30분 이상 공연이 가능
하필이면, 왜, 이 시기에 동대구역 광장이 ‘박정희 광장’이 되어야 하는가?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는 논란이 많다. 왜 논란이 되냐면 역사의 흔적이 뚜렷하니 평가가 엇갈리는 것이다. 대략은 이럴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功은 경제 개발이라는 것이고, 過는 민주주의 압살일 것이다. 그런데 공이라는 경제 개발 과정에 허구가 많다. 먼저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과 관련된 일이다.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은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것이 아니다. 이미 장면 정부의 산업개발위원회가 1958년 6월에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시작한 일이다. 당시
대구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20일(월)부터 4월 3일(월)까지 43일간 홈페이지·이메일·우편·팩스·방문 등을 통해 공모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s://jumin.daegu.go.kr)※ 이메일(dgyesan@korea.kr), 팩스(053-220-9023)※ 방문·우편접수(대구 중구 공평로 88(동인동1가) 대구시청 동인청사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2024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시정참여형(80억 원) ▲청년참여형(10억 원) ▲구·군참여형(40억 원) ▲
2024년 씨앗팀 모집이 시작됩니다.공익활동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작은 씨앗이우리 주변을, 대구를,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가꿀 수 있습니다.공익활동에 관심이 생긴 바로 지금 신청해주세요!여러분의 생애 첫 공익활동을 함께하겠습니다.접수기간2024년 3월 4일(월) ~ 4월 7일(일) 24시까지 사업기간2024년 4월 12일(금) ~ 7월 7일(일) (약 3개월) 지원내용활동에 필요한 비용 50만원, 최대 30팀 선정*지원규모 등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대구 시민
대구대학교 교원보직 인사(2024. 3. 1일자) △ 인문대학장 최장근 △ 법·행정대학장 김상호 △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김문근 △ 과학생명융합대학장 박태호 △ 재활과학대학장 겸 재활과학대학원장 겸 재활과학원장 송병섭 △ 간호대학장 장군자 △ 글로컬라이프대학장 양흥권 △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 정재우 △ 산학협력단 도시재생센터장 이영우 △ 산학협력단 DU스마트드론센터장 겸 메이커스페이스센터장 김준우 △ 인문과학연구소장 권응상 △ 부속연습림장 이덕재 △ 재활과학원 진단평가센터장 공마리아 △ 재활과학원 재활공학센터장 이
경북대학교 3월 1일자 인사 IT대학장 고석주 예술대학장 겸 미술관장 조철희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채원식법학전문대학원장 이동식 첨단기술융합대학장 임상규
헨리 조지의 명연설 9선 경북대학교 김윤상 명예교수 북토크 'I'm Henry George WITH 김윤상'2024년 3월 1일 금요일 퀸벨호텔 4층 애플홀(대구지하철1호선 해안역)행사문의 심상균 010-6243-3860행사후원 경북대학교행정학과 동창회 / 대구토요마당 / 대구시민헌법학교/ 수성고량주 / 퀸벨호텔&웨딩 / 두목회 / 사단법인 전태일의친구들 / 잼잼산악회(준)대구본부/ KB국민은행노동조합/ 50+금융노동조합연대회의 / 민주시민교육공동체 모 / 대구클라리넷앙상블
"의대 증원을 거부하는 명분없는 전공의 집단행동을 규탄한다.정부는 필수의료, 지역의료, 공공의료 의사 확충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정부의 2000명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하여 수도권 빅5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을 필두로 20일부터 집단사직서 제출, 집단근무 중단 등 단체행동을 시작했다. 대구·경북에서도 상급종합병원 5곳(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 중단에 들어가고 있다. 정
[논평]배신의 계절, 배신의 정치. 한 번 배신이 두 번 배신 못하랴? 오늘 민주당을 탈당한 박종길 의원에 대해서 대구민주당은 입장을 밝힌다. 정치인의 당적 변경은 가능하다.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일명 처신(處身), 탈당의 과정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나아가 그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 행태라면 반드시 비판받아야 한다. 박종길 의원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2024년 첫 공모사업인 2024 시민공익활동가 아카데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24 시민공익활동가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기획 사진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2월 20일 개막해 3월 3일까지 진행- 2023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2·28사진과 뉴욕타임즈, 워싱터포스트, 재팬타임즈 등 2·28학생시위를 보도한 외신자료 전시- 대구시립 동부·수성·남부 도서관, 2&mi
대구 유일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이 개관 9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역 최초, 대구 유일의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이 2월 11일 개관 9주년을 맞이했다.그동안 오오극장은 600여 편의 독립영화를 개봉하고 단편기획전, 관객프로그래머 영화제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대구에서 찾기 어려운 영화들을
"첫 사회생활로 모은 돈에 전세대출을 받아 들어온 집인데 전세산을 잃고 은행 빚까지 떠안았다." 경산 전세 사기 피해자 A(28.대학생)씨가 7일 경산경찰서 앞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년간 일을 해 모은 돈과 전세대출금 4,000만원을 마련해 지난 2020년 전세 계약을 맺고 압량읍의 한 다세대주택에 입주했다.
대구시가 대구공항을 군위·의성으로 이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추진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헌법소원을 낸다.'대구민간공항 지키기 운동본부'(공동대표 김성년, 양희, 최봉태)·'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 지키기 운동본부'(대표 임대윤)'으로 구성된 '대구민간공항 지키기 단체
[성명] 변죽만 요란한 대구시의 노동정책, 대구 노동자와 시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라! 대구시가 지난 1월 29일, ‘대구광역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리증진 등을 위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대구 노동자의 권리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포부대로 과연 그러한가?하지
27살, 35살 두 젊은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다가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근오)에 따르면,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모(27) 소방교, 박모(35) 소방사가 1일 오전 문경시 신기동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구조 작업 중 숨졌다고 밝혔다. ▲ 경북 문경시 신기 제2산업단지 육가
<성명서>언론 자유를 방해한 대구시는 반성하라. 대구MBC가 제기한 취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은 당연한 결과 2024년 1월 31일, 대구지방법원은 대구MBC가 제가한 취재방해금지 가처분에 대하여 인용 하였다. 재판부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며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등은 취재의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취재를 통해 획
[논 평] 최경환 전 의원 경산 출마,강서구에서 민심의 평가를 받은 김태우 전 구청장과 다를 바 없다.최경환 전 의원이 22대 총선에 출마하기로 선언했다.탄핵으로 끝난 박근혜 정부의 탄생에 큰 공로를 한 사람이다. 민심을 외면하고 국정을 민간인에게 일임했던 어처구니없는 정권의 창출에 자타공인 일등 공신이다.박근혜 정권의 탄핵과 함께 국정원에서 특활비를 받은
<성명>권역별 병립형으로 선거제도 개악 논의, 더불어민주당 규탄 - 정치개혁, 선거법 개정 관심조차 없이 기득권에 혈안, 국민의힘 심판받을 것 -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는커녕 선거제도 퇴행 논의하는 더불어민주당도 문제 - 거대양당, 양심 있다면 최소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하고 위성정당 방지해야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