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슬람사원 건립이 내국인 차별이라는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의 차별적 인식을 규탄한다!- 성명 요지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슬람 사원이) 경북대에서 200m 이내여야 한다고 한다. 이런 의견에 동조해서 그 편을 들면 오히려 내국인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밝힘- 무슬림은 매일 5회 예배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종교적인 의식이자 신자의 책
[성명] 시민참여 위원회는 폐지, 홍 시장 정치자문기구는 신설, 문제있다.- 친환경급식위, 시민원탁회의, 남북협력기금, 양성평등기금 등 시민참여 제도와 정책 예산은 폐지- 반면, 역할이 불분명하고 홍 시장 정치자문기구로 보이는 ‘시정상임고문운영조례’ 제정 추진 - 시민참여와 거버넌스에 역행하는 시정개혁 문제 많아, 시의회 ‘
[논평] 대구시 신청사 부지 매각, 대놓고 땅장사를 하겠다는 것인가?-신청사 부지 매각방침 즉각 철회하고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라--문전옥답 팔아 입 닦고 새집 짓겠다는 말인가- 9월 5일(월)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비용 마련을 위해‘두류정수장 부지 15만8천㎡의 56.9%인 9만㎡를 매각하겠다’라고 기습 발표했다.‘제2종 주거
< 성명서 >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 결과가 땅장사(?),신청사 건립 예산 충당 방안과 건립 시기 등에 대한 사회적 협의를 제안한다. 대구광역시가 ‘구 두류정수장 부지 일부를 민간에 매각해 그 매각대금으로 신청사를 건립하고 매각잔금은 전액 채무 상환 및 부족한 재원 충당에 투입한다&rs
[성명서] 추석에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에 빈자리만 지킨다- 대구시의 패션연 기관설립허가 취소 요구에 부쳐 -가족이 모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추석이 되었지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패션연’) 노동자들은 1년 8개월째 임금이 체불되고 있고, 올 추석에도 한 푼의 급여도 받지 못한 채 어두운 추석을 보내야 할 처지에 놓
[논평]대구시 행정개혁 졸속 추진, 시의회‘행정개혁특위’구성하여 점검하라‘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1주일 사이에 2번이나 재입법예고, 이례적- 조직개편과 한시기구 설치, 업무조정 등 졸속 추진에 따른 문제- 공공기관, 위원회, 각종 기금 통폐합 등에서도 반복되면 안돼- 대구시의회,‘행정개혁 특별위원회&rs
[입장문] 점심시간 1시간 휴무는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인권입니다.대구지역 구청장·군수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조합원동지들께!! 일하는 노동자에게 ‘점심 한끼 마음 편하게 먹는 시간의 보장’은 기초적인 노동인권의 문제입니다. 공무원 노동현장에서는 시민의 민원 편의를 위한다는 이유로 지난 수십 년 동안 ‘
< 성명서 > 소송남용, 예산낭비 등 국립대구과학관의 막장극을 규탄하며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감사를 촉구한다. 노동자 부당 해고, '중앙 및 지방 공무원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사무관·연구관 이상 퇴직한 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했던 엽기적인 채용공고,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징계 판정·원직 복직 명령 거부
[성명] 홍준표 대구시장은 혈연, 학연, 지연에서 벗어났음을 예산안 공개로 증명하라대구시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공개는 시정에 부담을 주는 것과비교가 안 될 정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혈연, 학연, 지연에서 벗어났음을 예산안 공개로 증명하라.1.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8월 29일 발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사전에
[성명]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우리복지시민연합 입장-. 대구시는 제2회 추경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라. 이것이 진정한 주민참여예산제의 출발이다.-. 대구시는 지출구조조정 내역을 공개하여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고 의견을 수렴하라.-. 지출구조조정 외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사업은 보이지 않는다.1. 대구시는 일반회계 8조 2,67
[성명]대구의료원 내재적 혁신 실패는 대구시와 대구의료원 무한 책임.경북대병원 위탁은 옥상옥에 불과, 대구시 책임 회피 수단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돼경북대병원은 대구의료원 역량 강화 책임질 수 있나?대구시는 대구의료원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라.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은 권영진 전 시장이 추진한 제2 대구의료원 건립계획을 무산시키고 대구의료원
[성명] 유휴·미활용 공유재산 매각한다면서 알짜배기 땅 매각, 누구를 위한 매각인가?부동산 개발업자 배불리는 알짜배기 땅 매각 반대한다.연내 5,000억 원, 임기 내 1조 5,000억 원 채무를 상환해 부채 비율을 한 자릿 수로 낮추겠다고 선언한 대구시. 7월 14일 발표한 대구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올해 5,000억 원 채무 상환은 기금&m
[성명] 무슬림 유학생들은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은 포기하지 않는다.그러나 무법천지의 폭력과 종교적 문화적 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북구청 중재 간담회 결과에 부쳐다룰이만경북이슬라믹센터(이슬람사원)의 건에 대해 대구 북구청이 명분 없는 공사 중지 행정처분을 내린 지 무려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대구지방법원이 공사 중지 행정처분의 위법성
[성명서]만 5세 조기취학 정책 즉각 철회하라!유아의 발달 특성과 권리를 무시한 탁상행정,- 어떠한 토론이나 국민적 합의 없이 즉자적으로 내놓은 정책, 피해는 고스란히 유아와 학부모에게 돌아갈 것-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은 달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은 유아의 발달 무시한 정책- 친구와 놀이로 관계 맺고 성장할 유아의 권리 보장해야○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7
[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의 경찰 장악 시도 규탄한다. 경찰들의 정당한 주장을 탄압하지 말라!경찰은 정권이 아니라 국민이 통제해야 한다. 국회는 민주적 통제 방안 마련하라!1. 경찰국 신설은 반민주 폭거, 경찰 장악 노리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우리 국민은 과거 군부독재 세력이 경찰을 장악하여 권력의 충견으로 활용했던 폭압의 시대, 수많은 민주화 열사들의
[성명] 경찰의 독립성과 시민의 인권의 관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을 규탄한다!현 경찰법은 지난 1991년 내무부 산하 치안본부에서 외청인 경찰청으로 독립하면서 만들어진 법으로 경찰의 정치 권력 종속의 굴레를 끊고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의 내용을 담고 있다.그러나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자문위는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로 인해 경찰의 수
성명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차기 대구경북연구원장 임명을 철회하라!1.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리게 한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류철균 전 이화여대 교수가 차기 대구경북연구원장으로 지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류 전 교수는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2018년 5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확정받았다.현재 경
[논평]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약속은 지켜져야한다.-홍준표 시장이 책임지고 확정시켜야- 7월 26일(화) 영남일보 1면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국가로봇테스트필드’사업유치를 위해 서울, 부산, 광주, 경남, 충남과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구가 산업통상부의 비용편익분석(B/C)결과 경제성이 있다는 기준‘1’을&ls
성명윤석열 정부는 경찰 '장악'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경찰국 신설은 자치분권 거스른 명백한 퇴행 국회가 윤석열 정부의 경찰 장악 시도 막을 법적 견제장치 명확히 해야 1. 오늘(7/26)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령 개정안을 의결해 다음 달 2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행안부장관
[성명] 반려동물사업 내세워 1억2천여만원 횡령, 관련자 줄줄이 실형달서구청은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대책을 강도 높게 수립하라.1.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8형사단독 신재호 판사는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지방재정법 위반,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달서구청 계약직 7급 공무원 A씨(42)씨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