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으로 유일 고용창출 우수, 영진사이버대학‘2011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 받아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장영철)이 고용노동부에서 조사한 ‘2011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국내 대학으론 유일하게 선정돼,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고용창출 1
탈핵 강좌 안내 – 핵이란 괴물 어떻게 할 것인가?지난 3월 11일 후쿠시마 핵참사 이후 전세계는 빠르게 핵발전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토건세력과 핵산업계에 장악된 이 나라는 오히려 핵발전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국 핵산업계는 “후쿠시마를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역주행’과
방폐장 1단계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총 4년 6개월 공기 연장이 아닌 공사 중단이 해결책-지난 2009년 6월에 이어 2011년 1월 또다시 방폐장 공기연장이 발표됐다. 경주시민은 이런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또한 정부와 방폐공단이 온갖 언론을 동원해 이야기 해온 안전한 방폐장 건설의 약속도 전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이로써 2009년 12월
성명대구대학교 범대위가 오늘로 철야농성 31일째을 맞이합니다.오늘 1월 13일은 범대위가 영광학원 정상화를 위해 철야농성에 들어간 지 한 달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범대위는 위기에 닥친 대구대학교 학원정상화 문제를 풀기 위해 학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지지와 성원을 받으며 사분위와 교과부 등에 저희들의 기대와 우려를
시인 김선우가 오르빌에서 보낸 행복편지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청림출판. 김선우저 영화 나무를 심는 사람, 장지오노의 글을 생각해본다. 엘자아르 부피에란 촌노가 프로방스 지역에 나무를 심는다. 이미 그 지역은 이 땅과 같이 반목과 질시의 현재이다. 그러나 그는 묵묵히 나무를 심는다. 그 결과 세상은 생명의 환희가 넘쳐 사람들은 희망을 갖고 미래
논평안전성 대책 없는 원전확대 반대!지난해 12월 울진 1호기와 고리원전 3호기의 연이틀 원전가동 중단 사고가 일어났는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월성 원전 1호기가 오늘 오전 4시 42분께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됐다.한수원은 지난해 12월 22일 경북 영덕과 강원도 삼척에 각 4기씩의 핵발전소를 추가로 짓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전력생산의 34%를 감당하고 있
선거의 계절이 다가왔다. 4월 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언론인 출신도 예외는 아니다. 현역 언론인인 경우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선거일 전 90일인 1월 12일까지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전·현직 언론인의 총선 출마 움직임에 대한 평가는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
대구MBC 보도국 오태동 기자가 오는 4.11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한다. 오태동 기자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12일 오후 4시쯤 회사에 사표를 낼 것"이라고 평화뉴스에 밝혔다. 현직 언론인은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선거일 전 90일인 1월 12일까지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동안 기자를 그만둔 지 수 년이 지났거나 비보도국 출신의
총선.대선에서 '파란색'이 아닌 '컬러풀'대구로!정당정치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될 것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 기자회견이 11일 대구에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유시민, 심상정,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은 "30년 대구경북을 지배한 일당독점 한나라당의 권력을 깨뜨려야 한다"며 "올 해 총선과 대선에
통합진보당 대구시당이 1월 11일 창당의 깃발을 올린다. 대구시당은 이정희.유시민.심상정 당 대표가 참가한 가운 11일 저녁 7시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개편대회' 이름으로 창당대회를 연다. 통합진보당은 옛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을 탈당한 새진보통합연대의 통합정당으로, 대구시당은 지난 해 12월 26일 이들 3주체 대표가 '통합 서약식'을
허미옥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사무국장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공약, 정치자금 사용, 국정현안에 대한 이들의 입장 등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지역구 의원을 평가해볼 수 있을까요?지난 6일 대구를 찾은 서울대 조국 교수는 2012년 총선, 대선 후보자 선택에
'주간 알바'와 '야간 알바', '편의점 알바'와 '음식점 알바'사이엔 1000원~1500원 정도의 시급차이가 있었다. 알바를 하는 이유는 학자금, 학원비, 생활비, 용돈으로 비슷하지만 1000원, 1500원을 더 벌기 위해 야간에 일하는 알바들은 밤잠도 잊은 채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있었다.1월 5일 저녁 대구 종로와 삼덕동을 찾았다. 주변에
▪발 신:대구경북 원폭피해자협회,중소이산가족회,원폭2세 환우회,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대구kyc,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실무단체 및 연락처: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문서번호: 2012.1-1▪시행일자: 2012.1. 6.▪수 신: 언론사 기자님들▪제 목:
안동대 유병훈 교수, 경북교총 회장 당선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사범대학장 유병훈 교수(수학교육과)가 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북교총) 제 44대 회장에 당선되었다.지난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우편투표로 실시한 경북교총 회장선거에서 9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 안동대 유병훈 교수가 66.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임기는 2012년 1
암울한 일본의 상황앞으로 60여일 후면, 후쿠시마 핵발전소 대참사가 일어난 지도 1년이 된다. 그러나 해가 바뀌었음에도 일본의 상황은 암울하기 짝이 없다. 바로 며칠 전인 1월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일본에 또다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고, 후쿠시마 일대에도 빈발 여진의 강도가 더 세지면 핵발전소 4호기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더
논평방송사들은 미디어렙법 보도의 금도를 지켜라 미디어렙법 논란을 다루는 방송사들의 보도 태도가 ‘자사이기주의’, ‘아전인수’로 흐르고 있다. 우리는 미디어렙 논의를 더욱 왜곡시키는 방송사들의 이같은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 미디어렙법 문제 외면하는 SBS, 수신료 인상만 골몰하는 KBS이번 미디어렙법안으로 특혜를 얻
왜 검찰 경찰 교육부가 나서는가? 학교(교사)가 나서라. 중심에 서라. 필요하면 저들에게 지원을 요청하라. 무슨 일이나 중심이 있고 주변이 있다. 중심과 주변을 분별하지 못하는 개념혼선이 일을 더 그르친다. 학교(교사)가 교육과 아이들의 문제에 무한 책임을 진다고 선언한다. 이것이 폭력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어렵지만 온당한 길이다.
"대구경북'한나라당 30년' 결과는 GRDP '꼴찌'" 김부겸 "집 나간 아들이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당 지도부 경선 합동연설회가 7일 대구에서 열렸다.9명의 후보들은 "대구경북에서 한나라당이라는 썩은 물을 버려야 할 때"라며 "이명박 정부의 측근비리와
의 유료부수은 10만5천여부, 의 유료부수는 4만5천여부인 것으로 ABC협회 조사에서 나타났다. 한국ABC협회가 지난 연말에 발표한 전국 153개 일간지의 2010년도 발행.유료부수 현황을 보면, 은 발행부수 153,548부, 유료부수 105,136부로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지역일간지 가운데
영진전문대학, 동계 재학생 해외산업체 연수에, 133명 파견-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길게는 1개월간 어학 및 전공 실습 가져 - □ 글로벌 영진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영진전문대학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규모 해외 산업체연수단 파견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재학생 30명을 일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