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테러자금조달억제법 제정은 중단되어야 한다 -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공동행동(2007-01-08) 정부가 지난 2007년 1월 4일 차관회의에서 ‘테러자금조달억제법’을 제정하기로 결의하였다. 재경부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이 법률안은 미국 등이 이른바 ‘대테러 전쟁’ 차원에서 그 제정을 압박해온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국제인권법에 상충되는 자의적이고
놀면서 배운다.청소년 놀이캠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놀이캠프를 마련했습니다.예전의 청소년들은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창의성 그리고 공동체성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청소년은 놀 시간도 없을 뿐더러, 시간이 있어도 노는 방법을 모릅니다. 놀이캠프를 통해, 맘껏 놀면서 사회성, 창의성, 적극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추운 겨울, 더
◆ 상근활동가 모집 ◆ 사단법인 대구여성의전화와 함께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자격요건 - 여성운동에 관심있으며 열심히 활동하실 분 2. 구비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활동포부 포함) 각1부 서류제출은 방문 또는 E-mail (esco10@hananet.net) 3. 마 감 : 2007년 1월 8일(월) 오후 6시까지 제출 4. 면접일시:2007년
[대구지역인권단체 공동성명서]검찰의 한미 FTA 저지 대구경북본부에 대한 비이성적인 탄압과 금속노조 주상혁 조직부장에 대한 반인권적 구속수사를 규탄한다지난 11월 22일, 전국적으로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대한 민중들의 분노가 폭발하였다. 각 지역에 수십만의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한미 FTA 저지에 대한 투쟁을 진행하였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도 2만 여명의
영남일보 인사논설고문(비상근) 이하석논설실장 박경조편집국장 손인락광고사업국장 심충택(2007.1.1일자)
< 성명서 > 대구광역시도시개발공사는 죽곡지구 택지조성원가 등을 즉각 공개하라. 대구지방법원이 대구광역시도시개발공사(이하 도시개발공사)의 죽곡지구 ‘택지조성원?? ‘택지감정가(용도별)’, ‘택지조성 도급계약서 및 하도급계약서’ 등에 대한 정보공개 거부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하였다. 이들 정보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공개됨으로 인하
[기자회견문]경북도교육청은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의 부당 집행을 중단하고 O여고 행정직원 김중년을 즉각 원직 복직시켜라!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란 회계연도 중 재해대책, 응급보전 등 예측하지 못한 특별한 재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경비를 뜻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은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를 예측하지 못한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지원한
[성 명 서]대구시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의 주체인 대구광역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대구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늑장 대응에 책임회피까지... - 23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수립된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총망라하는 종합계획으로 지역복지 역량강화 실현을 목표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 또한 8개
‘11회 인권학교’1월 9일 개강 시민대상 인권강좌인 ‘인권학교’가, ◦ 2007년 1월 9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마다 총 8개 강좌로 진행된다. ◦ 인권의 개론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11회 인권학교는, 특히 ① 청소년 인권현실을 알아보고, 그 개선방법 중 하나인 ② 현실교육에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 97년 이후부터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및 과거사청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정서적 안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12월 21일(목)-24일(일) 일본군‘위안부’ 김순악&심달연 피해자 원예작품 전시회 ‘할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다사다란했던 2006년 대구지역 사회복지분야를 돌이켜보며, 지역에서 제기된 복지이슈나 문제 중 복지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9대 복지뉴스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 선정, 2006 대구 복지 9대 뉴스1. 각 구, 군의 제1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동 개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2003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통해 시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2006년 대구경북 주요 환경뉴스대구환경운동연합은 매년 사회적 파장이 컸던 대구경북지역의 환경 사안을 환경뉴스로 선정하여 발표해 왔다. 환경뉴스 발표는 일반 시민들과 행정기관의 환경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함이다. 1. 앞산터널 결국 뚫리나?!최근 2년 동안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치열한 반대운동에도 불구하고 앞산이 뚫리게 됐다. 지난 12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신입 활동가 모집 평화와 통일의 꿈을 함께 실현할 의욕적인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함께꾸는 평화의 꿈, 더불어 여는 통일시대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인류와 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평화단체와 더불어 진정한 평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시민과 더불어 통일시
( 故 ) 이 재 형 선생 2 주기 추모식 (세칭) 인혁당 재건단체사건으로 오랜 세월 옥고를 치르시고, 지역으 지역의 민주통일운동 발전에 기여하신 민주․통일인사 이재형 선생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재심이 열리고 있는 이때 우리와 함께 계셨다면 누구보다 더 기뻐하셨을 당신인데 함께 하지 못함이
성 명 서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유엔 이주노동자 권리보호 협약 비준하라 -오늘(12월1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이다. 1990년 유엔은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에 대한 권리 보호에 관한 국제 협약˩을 채택하였고, 이후 12월18일은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국제적인 행동의 날이 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
‘2006문화정책세미나’『대구경북 문화기반시설 프로그램 실태 및 활성화 방안』 2006 대구민예총 문화정책세미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민예총 문화예술연구소에서 인사드립니다. 대구민예총 문화예술연구소에서는『대구경북 문화기반시설 프로그램 실태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현재 대구 경북지역에는 각종 문예회관을 비롯한
교육개혁 끝장내려는 한나라당 - 한나라당의 사학법 재개정 몸부림에 부쳐 -한나라당이 새해 예산안 처리와 연계해 사학법 재개정에 목을 맬 태세다. 최소한의 교육개혁도 이참에 끝장내겠다는 단호한 태도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사학법 재개정안을 놓고 한나라당은 절대 어설픈 타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진 의원총회에서도
시의회에 허위사실을 보고하고, 행정감사자료 조작까지‘김세곤 건설방재국장은 당장 물러나라!’대구시 건설방재국에서 대구시의회에 제출한 앞산순환도로 건설사업관련 행정사무감사자료 중 보고내용을 고의로 조작하여 기재하였다는 보도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이에 앞선 9월과 11월에도 앞산순환도로 관련 시정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김세곤 대구시건설방재국장은 ‘시민단체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