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대구시는 대구시립치매노인전문병원에 대한 운영비리의혹을 철저하게 감사하라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최근 편법 및 불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대구시립치매노인전문병원에 대한 2주일정으로 현재 진행중인 대구시의 합동점검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것을 촉구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 4월 대구시립치매노인전문병원에 대한 점검에서 높은 본인부담금과
- 편집국 취재총괄팀장 윤석원 편집총괄팀장 조은주 사회1팀장 유선태 사회2팀장 정규성 경제팀장 이재춘 자치행정.탐사보도팀장 김종엽 정치인터넷팀장 문정화 문화특집.레포츠팀장 류기찬 - 경영관리국총무.관리 비서팀장 이후탁 마케팅1팀장 장희철 마케팅2팀장 신수철 전산제작팀장 이준영 의전팀장 안준수 [승진] 편집국 사회2팀남부본부장 남동해(경주.청도)부장 김교윤(
‘지역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위한 대구경실련 시민포럼’ 지역발전이 상대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90년대 이후 지역사회에는 ‘되는 일이 없다’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로 좌절감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지역경제의 침체에 기인하는 것이지만, 소통의 부재로 인한 지역사회 주체들간의 냉소와 불신, 현실에 대한 과장과 왜곡된 인식, 이로 인한 시민의 피해
개성공단 및 고려역사유적지 방문단 모집 “제2차 개성 청소년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 시행을 개성에서 11월 6일 북측과 합의 사단법인 민족화합운동연합(민화련. 대표 주종환) 에서는 11월 6일 개성공단에서 북측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와 실무협의를 갖고“2006년 제2차 청소년 평화통일 숲 가꾸기”행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대구에
강건너 불 구경하는 관련기관 !!섬유 비리 수수방관, 대구시 규탄한다9월말 한국패션센터 및 대구패션조합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로, 관련 연구소의 이사장이 구속되고, 몇몇 관련자가 불구속기소되는 사태가 있었다. 하지만 이사장의 구속이후 대구시, 산자부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이사회 등 어느 한곳도 앞장서 문제를 정리하는 주체가 없다. 당연직 이사로서 관리감
‘교육자치제 말살 저지’ 긴급 기자회견문 지방교육자치제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교육자치제는 특정 정파나 종교 그리고 이데올로기에 구애됨이 없이 교육적 이념과 원리에 입각해야 한다는 ‘자주성 존중 원리’, 교육행정이 교육적 식견을 갖춘 요원에 의해 운영되어야 한다는 ‘전문적 관리의 원리’,
달서천 오수차집관거 시설공사 비리에 대한 진상규명과 문책을 요구한다. 대구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발주하여 지난 6월에 완공된 달서천 오수차집관거 시설공사과정에서 시멘트 납품업체인 Y산업이 시설공사 하도급업체인 S산업에 고로슬래그 함유량 40% 시멘트를 두 배가량 비싼 고화재 시멘트로 둔갑시키고, 양도 부풀려 납품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종합건설본부에서는
[논 평]대구시의회는 민선4기 보건복지여성국 조직개편안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대구시는 민간4기 조직개편(안)을 확정, 11월1일부터 오늘까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하였다. 대폭적인 조직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각 부서들을 통합하거나 축소, 보강하는 수준에서 조직개편을 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특히 우리가 관
보건복지여성국 내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신설과 ’청소년 업무‘이관에 대한 대구여성회 입장 지난 11월1일 대구광역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대구시가 입법예고한 개정안 내용은 보건복지여성국 내 ‘저출산고령화대책과’를 신설하고, 청소년 업무를 문화체육관광국에서 보건복지여성국으로 이관하여 ‘여성정책과’를 ‘여성가족정책과’로
체포영장 남발로 노조탄압에 가세하는 대구 남부경찰서를 규탄한다!대구 남부경찰서, 영남대의료원 지도부에 체포영장 발부, 강제연행 지난 11월 4일 대구 남부경찰서는 영남대 의료원 노동조합 지부장 및 간부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였다. 또한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산하노조 위원장에 대해서도 소환장을 발부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제 15일,
초 대 합 니 다. 최근 전국적으로 서민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대구지역 또한 체감경기는 더욱더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 주거와 관련된 부동산 문제는 더욱더 심각한 상황에 있습니다. 대구지역 장기임대주택의 총재고량이 매우 부족하기도 하지만 사실 택지확보의 어려움과 지역주민들의 반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민주
평화헌법은 지켜져야 한다! [제 1항 일본 국민은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 평화를 성실하게 희구하고, 국권의 발동에 의한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는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영구히 포기한다. 제 2항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육·해·공군 및 기타 어떤 전력도 보유하지 않는다. 국가의 교전권 역시 인정치 않는다.] 1946년
제 2 회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 내 가슴, 악수를 청하다 -(사) 대구여성의전화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고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의 제반 영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여성 차별적 제도와 관행의 개선을 통해 민주적이고 남녀 평등한 사회구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인권단체입니다.본회에서는 2005년 1회 때 ‘살아남은 목소리 푸른 하늘을 날다
북핵실험 이후 한반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 북핵실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대구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북핵실험 이후 한반도의 정세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올바른 의식 형성을 위해 '2006 평화통일아카데미'를 준
구미경실련-‘구미시의회역할 강화론’ 문제제기(1) 2006.11.2.구미시의회는 핫바지인가?(1)금오공대 옛 부지 활용, 시비 280억원 투자에다 지역대학들과 구미시간의 격렬한 논란의 대상인 ‘구미 디지털 파크’ 조성계획에 대해 아무런 의견개진을 못하고 무시당하는 구미시의회… 시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라! 영남대학교 구미진출의 교두보란 의혹과 이에 대한
삼성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는 ‘쌀 저가판매’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부분의 대형 할인마트가 11월 2일부터 전국적으로 20kg 포대에 대해 43,500원 하던 쌀을 약 1주일간 35,800원의 저가판매 특판에 돌입했다.쌀개방과 수입쌀의 유통, 개방농정으로 분노와 불안속에서 쌀 수확기를 맞고 있는 현재, 대형할인마트의 쌀 저가판매
소통과 나눔의 동네축제- "2006. 아양루에 놀다"• 일 시 : 2006년 11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 7시• 장 소 : 아양교 옆 공영주차장• 주 최 : 사회복지법인한사랑, 대구참여연대동구주민회,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참여인원 : 장애청소년 및 비장애청소년 그리고 지역주민 300명■ 전체 개요『소통과
학생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구시 제 정당.각계단체 기자회견문 최근 우리 지역에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반교육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성적조작과 폭력적인 체벌, 금품횡령 및 불법찬조금 수수, 집단 학교급식 식중독사고와 제자 성추행까지 등 대구교육은 그야말로 어디 한 군데 성한 데가 없는 실태를 드러내었다. 이는 이미 전국에서 최고라고 알려진
저소득층에 대한 겨울철 난방지원 대책을 촉구한다!- 연이은 공공요금인상에 한숨만 - 살림살이는 갈수록 쪼그라드는데 철도. 우편. 시내버스. 지하철. 상하수도 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었거나 인상될 예정이다. 비정규직은 자꾸만 늘어나고 중소자영업자의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지는데 서민들의 가계부담을 가중시키는 공공요금 인상이 줄을 잇고 있어 시민들의
6자회담 재개 합의를 환영한다. 외교통상부는 10월 31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북. 중. 미 6자회담 수석대표들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크리스토퍼 힐 동아태 차관보가 회동, 6자회담 조기 재개에 합의했다고 확인하고 이를 환영했다. 북 외무성에 따르면 "10월31일 조미접촉을 기본으로 한 쌍무 및 다무적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