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 촉구 국회청원 기자회견- 생명존중정신을 이 땅에 불러일으키자사형제도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생명권을 국가가 직접 침해하는 형벌제도로서, 오랫동안 종교계와 인권운동진영이 강하게 반대하여 왔습니다. 이미 120여 개의 국가가 이 제도를 완전히 폐지하였거나, 10년 이상 집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형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70여 개국의 국가
대구환경운동연합 상근간사를 모집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일꾼을 찾습니다. □ 모집인원 : 1명 □ 자격조건 :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며, 운전 가능하신 분 성실하고 열정이 있는 분이면 환영합니다. □ 접수기간 : 2006년 3월 20일 (월)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최종학교졸업증명서, 자격증사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행정심판청구대구경실련은 지난 2월 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택시요금 인상 결정 과정에서 요금인상심의의 근거인 ‘택시운임 정책의 합리화 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재검증을 실시한 이후에 택시요금 인상안을 심의할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광역시는 용역보고서의 문제점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타 도시
< 성 명 > “철도파업과 관련하여 시민들께 드리는 글” ‘철도 파업’- 과연 무엇 때문인가! 철도노조가 지난 3월 1일, 오전 1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간 노조는 사측인 철도공사와 단체협상을 벌이면서 많은 부분에 합의를 보았으나, 다음과 같은 핵심사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 결국
경북시군 촌지백태, - 해당 기관장은 사과, 낭비 예산 환원하라!! - 해당 기자는 사과하고 언론사는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또 촌지인가? 결국 기자들은 스스로 사이비 언론(인)으로 지위를 하락시킬 것인가? 인터넷 신문 (3월 3일)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북시?군이 언론과 기자를 대상으로 혈세를 펑펑 쓴 사례가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그 내역도 다양하지만
●구미경실련 성명서 “5년간 1조원 투입 대형 국책 사업”,을 벌이자!!◇대구시, 사실상 유치활동 나서… 구미시․경상북도와 유치경쟁 불가피!◇애초부터 신뢰성이 의심스러운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명분으로 내세운, 대구 지식인들과 일부 언론의 ‘대구․경북 공동유??논리는 ‘애니콜 도시’인 구미시의 기득권을 “애써 외면”하고 있
대구여성회는 1988년 1월 23일 창립된 여성운동단체로서, 여성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를 통하여 양성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 및 민주사회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여성회는 올바른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교육 전문 강사 뱅크 제도를 운영해왔습니다. 또한 성교육 전문강사를 길러내기 위해 2001년부터 성교육 전
안녕하세요...벌써 새봄을 알리는 3월입니다.활짝 핀 봄꽃처럼 한반도 통일꽃이 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이에 반미여성회에서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정기열교수 초청특강-미국을 말한다. 미래를 말한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일시 : 2006년 3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장소 : 경북대학교 4합동강의동 10
오케스트라 단원모집 안녕하세요. 어느덧 올해도 벌써 3월에 접어 들었네요. 이번에 대구베누스토가 새로운 연습실로 이전하였습니다. 이전관계로 잠시 미뤄왔던 단원을 모집 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5월에 연주회가 있는관계로 이번 단원모집은 3월1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추후 단원모집은 6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모집부문: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 대구시는 2006.3.3字로 기획관리실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 금번 인사는 ○ 임병헌 기획관리실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 2일 명예퇴직 함에 따른 후임 충원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 이번 인사에서도 능력과 전문성, 업무추진능력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노력하였다.□ 인사 내용은 ○ 용퇴한 기획관리실장 후임에는「김연수」과
홈플러스 구미점 주최, 삼성.LG도 하지 못한 고급문화 서비스! 홈플러스 구미점이 어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한 는(3500만원) 구미공단 삼성․LG의 타성적인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대한 자극과 반성, 새로운 방향의 질적 도약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을 일이다. 무엇보다 구미시민에 대한 본격 고급문화 서비스도 큰 호응
영남대 보직교원인사 (2006년 3월 1일자)▲대학원장 장무웅(張茂雄) ▲경영대학원장 박영봉(朴永奉) ▲환경보건대학원장 최외선(崔外仙) ▲행정대학원장 김시영(金始英) ▲산업대학원장 이영휘(李永徽) ▲이과대학장 배인호(裵仁鎬) ▲법과대학장 성낙현(成樂賢) ▲상경대학장 배성현(裵聖鉉) ▲음악대학장 진규영(陳圭英) ▲야간강좌개설부장 김지수(金志洙) ▲교양학부장
[긴 급 성 명] 보수 양당의 야합, 비정규직법안의 날치기 통과를 규탄한다! 거대양당은 오늘(27일)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이 달린 법안을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채 단 5분만에 날치기 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반노동 야합은 참담한 비정규직의 시대가 계속될 것임을 선언했다. 아울러 850만 비정규 노동자를 이 사회에서 구제받을 수 없는 노예계급으
[ 논 평 ] 2.28의거 46주년을 맞이하며 ‘사회 양극화 해소’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정신으로 거듭나라!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는 민주당 정,부통령 후보의 유세가 있을 예정이었다. 그 날은 일요일이었는데, 당국은 대구시내 모든 초중고학생들에게 등교를 강요했다. 학생들이 야당의 선거 유세장에 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러한 당
- 동대구IC 문제에 대한 공개 질의 부산, 경남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대구흥사단,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인권실천시민행동, 참언론대구시민연대 등 대구지역의 6개 시민사회단체 들은 동대구IC 문제에 대하여 한국도로공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해
□ 남구청은 2006. 2. 28字로 6급 이하 공무원 2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 금번인사는 ○ 대구광역시 기술직렬 승진자 조정과 시․구․군간 교류에 따른 후속인사와 자체전보 조정인사로 ○ 대구광역시에서 승진임용이 요구된자를 승진 임용하여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게 배치하고 결원부서에는 신규 임용자를 배치하였다. ○ 인사
대구대학교, 2006학년도 제1학기 교원 보직 발령- 총장의 활발한 대외적 활동을 위해 부총장 임명대구대학교(총장 이용두)가 2006학년도 제1학기 본부, 대학원, 단과대학, 부속기관의 교원보직 인사를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 특히 대구대는 이번 인사에는 총장의 활발한 대외적 활동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총장을 새로이 임명했다.2006학년도 제1학기 교원보직
(주)00택시의 장애인기사 사납금 추가 부담금 삭감 결정을 환영한다. 작년 11월 ‘자동변속차량을 운전한다는 이유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으로부터 장애인 고용장려금과 자동변속차량 무상지원금까지 받는 택시회사가 장애인운전기사에게 비장애인기사보다 하루 사납금 3,000원을 더 내도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기사가 지역일간지를 통해 보도된 후 직접적 이해 당사
구미시는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기관 선정을 재검토하라!2005년 8월 25일 발생한 천태종복지재단의 일방적 임금삭감에 이은 재단의 정리해고 선언, 수탁포기로 빚어진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현재 상황을 구미시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한다.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구미시에서 건물을 짓고 운영은 민간에 위탁해 보조금과 수탁기관의 전입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1
[성 명] 대구 4차 순환도로(상인동-범물동) 민간투자시설사업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 민주노동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김찬수)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태환경 파괴 저지 및,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기후변화협약을 대비하여 에너지, 교통, 농업 등 환경정책 전반에 대해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인 녹색대구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