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신임 임시이사진 명단곽결호(郭決鎬) 전 환경부장관. 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김동건(金東建) 전 서울고등법원장. 현 법무법인 바른법률 대표이시원(李時源) 현 영남대 재경 동창회장. 현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명국(張明國) 전 YTN 대표이사 사장. 현 내일신문 대표이사정태철(鄭泰喆) 전 영남대 교수협의회 의장[영남대 보도자료](2005.1.4)영남대
경북 국장급및 부시장.부군수 인사(1.4일자)문화체육관광국장 吳廷石공무원교육원장 李東洙경주부시장 金慶述경산부시장 鄭洛在감사관 李太巖혁신분권담당관 金南鎰공공기관이전지원단장 權五徹유교문화권개발사업단장 咸炷植전국체전기획단장 李宰東자연환경연수원장 朴在宗청송부군수 潘炳穆칠곡부군수 權升甲울진부군수 權五成울릉부군수 金泰雄청도부군수 朴南基총무과(교육입교예정) 朴成煥 총무
일 시: 2006. 1. 18(수) ~ 2. 9(목) 저녁 7시 (주2회) 장 소: 한국인권행동 사무실 (대구 시내, 약도 참조) 대 상: 인권에 관심있는 누구나 (정원 30명) 참 가 비: 학생 28,000원/ 일반 35,000원 (자료집 제공) 입 금: 대구은행 068-07-025488-1 이주영 (다른 계좌 보기) 문 의: 053-428-2114/ h
●구미경실련 성명서 ‘승자독식 사회’ 부추기는 김성조 국회의원의 시장선거 출마, 당장 철회하라“김성조 국회의원의 매제(妹弟)이면서 2000년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은 참모를 지금까지 4급 보좌관으로 계속 채용… 불법선거를 혐오하는 국민과 구미시민의 법 감정을 철저히 무시하고, 공인과 정치인의 기본인 ‘읍참 마속’의 덕목을 갖추지
서문시장 화재피해상인을 위로하며 - 화재원인규명과 피해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 -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김찬수)은 어제 일어난 서문시장 화재로 인해 낙담하고 있는 서문시장 상인 및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하루아침에 생계수단을 잃고 절망에 빠진 상인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화재원인에 대한 규명과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대책이다. 소방당국은
대구텍 해외자본의 불법파견.노조탄압 규탄 기자회견문 1. 지난 12월 26일 대구지방노동청이 대구텍 회사측에 불법파견 판정을 내리고, 정규직화 등 개선대책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일단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98년 대구텍을 인수한 후 20~30명이던 비정규직을 130여명으로 늘이고, 현장 직접 생산공정에 조차 불법으로 비정규 파견직 사원이 채우는
대구시의회의 거짓말은 끝이 없다날치기 만행에 이어 CCTV 편집과 원본삭제까지대구시의회 사무처의 공문서 위조 등의 의혹도 밝혀야 할 것대구시의회가 공개한 24일 본회의 녹화테이프가 편집되었음이 드러났다.또 시의회는 지금까지 본회의 녹화테이프 원본을 보관하던 것을 이례적으로 어기고, 당일의 원본테이프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공개된 녹화테이프에는 당시 시각
인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개시 결정을 환영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이기택 부장판사)는 오늘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인혁당) 사건 재심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에 의해 살해당한 열사들과 열사들의 유족, 사건 관련자들, 그리고 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동안 수배 구속까지 당하며 싸워온 많은 분들과 함께 이 결정을
택시요금 인상 근거에 대한 검증과 재심의를 요구한다. 대구광역시는 12월 26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택시요금을 15.8% 인상하는 안을 ‘지역경제협의회 물?ㅀ彭貶峨趺逵珦㎰廢륫??상정키로 의결했다. 그러나 표결로 의결된 이 인상안은 대중교통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이 제기한 대로 객관적인 근거가 희박한 상태에서 결정된 것으로 내용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문
[성명서] 정부와 수사기관은 상주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여 상주자전거축제 행사의 기획 및 집행, 안전과 관련된 책임 있는 모든 자들을 엄중히 처벌 또는 문책하고, 상주시장 김근수는 법적ㆍ도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1. 대구지하철참사의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상주시에서 대형참사가 발생하여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었다. 지하철 참사의 뼈아픈 교훈을
개정 사립학교법 지지 및 한나라당.사학재단 규탄 대구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문지난 12월 9일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염원이 드디어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부패사학의 폐해가 많았던 대구지역에서 이 법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한 것으로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
2005년 12월 27일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3부 (재판장 이기택)가 내린 “인혁당사건”의 재심 개시 결정을 환영한다.이제는 재심을 통한 사법적 명예회복만이 남았다. 대법원이 인혁당 사건 관련자 23명중 8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1975년 4월 8일은 우리 사법부가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무력화 된 부끄러운 날이었고, 확정판결 후, 18시간만에
인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개시 결정을 환영한다 이제 유족과 사건 관련자들은 30년 만에 그 한을 풀게 되었고 사법부는 과거 반성과 자기 개혁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우리 국민들은 ‘진실은 반드시 승리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마침내 서울중앙지법에서 인혁당재건위사건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박정희 정권에 의해 살해당한 여덟 분의 유족과 함께, 상상
2006 대학언론인 "기자학교"‘대학언론 속으로 풍덩, 거기서 만난 세상’- 2006 대학언론인 ‘기자학교’-1. 기획의도언론제작메카니즘에 대한 이해, 현대사회에서 대학언론의 역할 및 대학언론인의 전망 찾기 대학언론인을 위한 취재, 편집, 글쓰기, 영상기획, 촬영 강좌 모둠 구성, 주제 선정, 원고 작성, 발표, 수강생 및 강사 코멘트 등의 과정을 통해
한나라당에 의한 대구판 게리멘더링을 규탄한다!대구광역시의회 날치기 기습처리 지방자치의 근간을 훼손한 행위이다.지방자치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24일 새벽에 ‘대구광역시 구군의회의원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과 ‘2005년도 대구광역시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통합관리기금운용변경계획서’를 기습적으로
●구미경실련 논평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주도, 광주.대전 제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의 기초의회 ‘4인 선거구(안)’ 분할은 정당공천제 도입 때 이미 예고된 일…‘날치기’ 보다 이런 수준의 정당에 지방자치의 전권을 맡기겠다는 ‘정당공천제’가 문제다! ‘싹쓸이’와 동반당선을 노린 거대 양당이 지방자치를 유린하고 있다. 지역주의 극복과 1당 독주 견제 및 소수
[기자 회견문]- 참담한 심정으로 시의회의 해산을 촉구한다. 오늘 우리는 지난 24일 새벽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저지른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조례안 날치기 만행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지난 1991년부터 이어져오는 우리 대구광역시의회의 역사는 비록 미흡하고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해도 오직 대구시민을 위해 일해 온 자랑스러운 민의의 전당이었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마침내,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민들의 허탈과 분노는 이제 심리적 공황 상태에 이르렀고, 과학적 진실과 인간의 윤리에 대한 깊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황 교수의 연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던 척수장애인들의 상실감에 견주겠는가? 우리 사회가 이들의 좌절을 제일 먼저 헤아리는
여성의 의회진출을 저해하는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개악을 규탄한다! 2005년 현재, 여성의 지방의회 참여율은 기초자치단체장 0.4%(2명), 광역의원 9.2%(63명), 기초의원 2.2%(77명)에 불과하다. 특히 지방의회는 생활 정치의 장으로, 지역의 교육․환경․복지 문제 등에 가장 열심히 참여하고 지역의 사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