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0월 29일 ~ 11월 3일 • 장 소 : 대구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http://cafe.naver.com/dartholic.cafe• 주 최 :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문 의 : 053-425-2845, 016-673-6263(남태우)• 입 장 료 : 4,000원
전국 시.도지사, 지방분권 촉구를 위한 대정부 공동 성명전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명박 서울시장)는 2005월 10월 24일 제14차 협의회를 통해 참여정부 초기에 강력한 지방분권 추진의지를 밝히고, 이에 대한 약속으로 지방분권로드맵 발표, 지방분권특별법 제정 시행하는 등 나름대로 의욕을 보여 왔으나 지금의 중앙정부의 지방분권 추진분위기는 침체 위기에 놓
“문화예술중심도시”, “환경도시”에 역행하는 수창공원 개발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 대구시가 수창공원 및 주변지역 개발 관련 도시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한 열람을 공고함으로써 수창공원 및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시작하였다. ‘문화예술중심도시’,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시가 지역사회의 합의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원으로 지정한 수창공원을 57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구지부 10월 정기 세미나 기획안주제 : “신 노사관계 로드맵”1. 기획 의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구지부에서는 매 분기 사회적인 현안이나 이슈, 혹은 우리 사회에서 다루어져야 할 인권문제를 가지고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세미나의 주제는“노사관계 로드맵”입니다. 현 정부 출범이후, 새로운 노사관
●구미경실련 성명서 조류독감 공포의 대상 철새, 두루미축제를 취소하고 두루미 사업을 전면 보류하라!◇두루미 등 철새가 ‘조류독감 매개체’로부터 해제될 때까지, 해평면 낙동강 철새 도래지에 대한 모든 두루미 서식환경 개선사업을 전면 보류해야…◇시민들이 공포의 대상으로 경계하는 두루미를 놓고 축제 강행이라니… 시민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무사안일행정과 전시행정의
●구미경실련 성명서 김관용 시장과 구미시의회는 예산낭비성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직을 폐지하라!◇이사장과 같은 연봉 6천만원… 애초에 없었던 직책, 국장급 공무원 퇴직 배려용으로 2002년 신설… 시민 혈세를 이런 식으로 낭비해도 되나?◇시설관리공단 조례 제.개정 의결권을 가진 시의회= 예산감독 방기…◇6천만원이 적다?… 일본.독일 같으면 주민들이 벌떼처럼
「노풍당당, 다시 시작이다」- 대구 2005 노인일자리박람회 개최- 2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 100개업체 2,055명 채용예정 -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 하고, 대구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회관이 주관하는 「대구 2005 노인일자리박람회」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10.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 계명대학
- 11월 1일, 『배움터 지킴이』 시행과 관련한 전교조경북지부의 입장 - 1. 오는 11월 1일(화)부터 경상북도경찰청과 경북교육청이 경상북도 관내 5개 경찰서(경주경찰서-경주중학교, 포항북부경찰서-창포중학교, 포항남부경찰서-동해중학교, 구미경찰서-상모중학교, 경산경찰서-장산중)를 대상으로 『배움터 지킴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한다. 2. 『배움터지킴이』는
사학법 개정 다섯 번째 연기한 열우당과 김원기 의장 규탄 성명서 김원기 국회의장과 열린우리당은 부패사학의 방조자가 되려는가? 1. 김원기 국회의장은 10월 19일 사립학교법 개정안 ‘직권상정’ 약속을 어기고 또 다시 사학법 개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게다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자립형 사립고 법제화’ 방안을 절충해서 열우당과 한나라당이 합의안을 만들도록 주문
[논 평]대구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의 영유아보육조례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과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구시 실천만이 남아 있다.-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보육정책위원회 공개모집 등 내용 담아 -- 대구시 각 구ㆍ군도 영유아보육조례 제정의 계기로 삼아야 - 드디어 대구에도 영유아를 위한 보육조례가 제정된다. 대구시의회 145회 임시회
도시가스요금 초과징수로 인한 대구시민들의 피해 해결을 촉구한다.지난 10월 13일, 14일 양일에 걸쳐 지역일간지는 대구도시가스사가 가스구입시와 가스판매시의 온도차이로 인한 부피 팽창을 이용하여 도시가스요금을 초과징수해 왔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대구참여연대는 대구도시가스사의 부당이득과 도시가스요금 초과징수로 인한 대구시민의 피해 사실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
대구DPI(상임대표 김병하)는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에 개통한 2호선은 1호선과 달리 장애인과 이동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개선되었다. ▲ 26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고(1호선의 경우 30개 역사 중 3개역에만 설치되어 있다) ▲ 휠체어가 통과할 수 있는 개찰구를 별도로 설치하여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접근을 한층 용이하
◆ 상근활동가 모집 ◆ 사단법인 대구여성의전화와 함께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자격요건 - 여성운동에 관심있으며 자매애를 갖고 열심히 활동하실 분 -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수료자 -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수료자 2. 구비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활동포부 포함) 각1부 서류제출은 방문 또는 E-mail (esco10@hananet.net) 3.
광복 60년 종합학술대회 -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전국순회 심포지엄- 청산하지 못한 역사,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2005년 10월 21일(금) 16시- 18시(1부) / 19시-20시(2부) ● 장소: 경북대 복지관 3층 교수회의실 ● 주최: 올바른 과거청선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 주관: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 대구경북민중연대 /
[논평]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의 영유아보육조례 통과를 기대한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8일(화)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를 방청한 결과, 정족수 미달이라는 이례적인 일로 영유아보육조례 제정 안건이 유보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최종 의결을 위해 20일(목) 오후 2시 다시 개최되는 상임위에서 시의원들의 책임감 있는 심의를 기대한다. 우리복지시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환경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왔습니다.환경영상음악극 ‘빛그림이야기’는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연입니다. ------------------------------------
1. 의 의의‘평화’와 ‘인권’은 낯선 말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인권단체에서 인권학교를 진행해왔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여성회에서 또다른 인권학교 형식의 프로그램을 여는 것은 이미 있는 프로그램에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이제까지 인권은 여성의 참여가 체계적으로 봉쇄되어온 남성 중심적인 공적영역에서만 주로 적용, 논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국회는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 정치관계법 3개 개정안을 6월 임시회에서 통과시켰다. 여야합의로 통과된 정치관계법은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내용이 없지는 않지만 국민적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독소적인 내용마저 담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정 논의가 불가피하다. 그 중에서도 기초의원
고이즈미의 신사참배 강력 규탄성명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가 17일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는 2001년 취임 이래 5번째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지금까지와는 달리 신사 본전에 들어가지 않고 일반참배객들과 마찬가지로 참배전에서 참배하여 '사적참배'라는 형식을 강조함으로써 한국, 중국 등의 비판을 비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