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살리는 나비의 몸짓 - 신천의 낮과 밤- ◎주최: 거리문화시민연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동부중학교 환경탐사단, 예의 바른개판만들기운동본부-하브랜드-, 성광옥퍼포먼스그룹◎일시: 2005년 7월 17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장소: 수성교~대봉교 사이 신천둔치체육공원(대백프라자 방면)◎행사취지: 신천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해보고 생태적이고 친환경적
4차순환선 상인-범물간 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의 협상내용의 공개, 협상중단을 요구한다. 전면적인 재검토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변하면서 4차순환선 상인-범물간 도로 건설 민간투자시설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대구광역시는 이 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전문가와 시민단체 및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대구시는 상인~범물 앞산관통도로 계획에 대한 공개질의에 즉각 답하라 ! 현재 대구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상인~범물 4차 순환도로 구간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맺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인~범물 앞산관통도로 건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지역 내에 팽배하고 있고, 수개월째 이 사업에 대한 연대활동을 해 오고 있는 대책모임에서는 사업에 대한
대구시는 수창공원을 250만 대구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라! 대구광역시가 KT&G와 수창공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11일 체결했다. 대구광역시는 “수창공원 및 주변개발 추진계획”에서 “1999년 제7차 도시계획 재정비시에 결정된 수창공원은 대부분(94%) KT&G 소유부지로서 연초제초장의 폐창으로 주변이 슬럼화 되어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성매매방지법 홍보 및 현장방문□ 제 목 : 2005년 제8차 현장방문상담 -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성매매방지법 시행 홍보 및 현장방문상담 - □ 일 시 : 2005년 7월 13일(수) 19:00 ~ 23:00 (총4시간 중 현장방문 1시간) ( ※ 성매매집결지 현장 방문 상담 시간: 21:00 ~ 22:00 )□ 장 소 : 대구여성회
통일교육아카데미 '행복한 평화 세상, 함께 여는 통일교육'안녕하세요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입니다.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통일부로부터 선정된 대구경북지역통일교육센터와 청소년 단체 '반딧불이'와 더불어 지역 통일교육의 인적 기반 마련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최초로 통일교육
버스 노선개편 방안 발표
[기자회견문-공동성명서]“정부는 본고사 부활을 획책하는 국립 서울대의 2008년 전형계획안을 폐기시키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잘못된 입시경쟁의 질곡속에서 교육으로 인한 차별과 불평등이 형성되고 계승되어가는 지금, 우리 모두는 교육으로 인해 절대로 행복하지 않다. 하루 16시간 이상을 학습노동에 시달리는 청소년, 가르칠 기회를 수능 방송이나 입시산업
대구광역시와 KT&G의 수창공원 개발계획을 개탄하며 이의 철회를 요구한다.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중구 수창동 1번지 일원 수창공원의 부지 11,817평의 대부분인 11,171평을 소유하고 있는 KT&G로부터 거의 70%에 이르는 7,700여 평을 중심상업지역으로 환원해 주는 조건으로 나머지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고, 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하여 236억 여원 상당의
대구여성회는 1988년 1월 23일 창립된 여성운동단체로서, 여성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를 통하여 양성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 및 민주사회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여성회는 2004년 1월부로 부설「성매매여성인권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성매매여성들의 탈 성매매를 적극적으로 종합 지원하기 위하여 법률지원, 의료지원
“청소년 인권 지킴이, 옴부즈틴 모여라~”사단법인 반딧불이에서는 청소년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과 지역의 전문가가 함께 나서는 청소년 옴부즈만 사업을 시작하고, 50명의 ‘청소년 옴부즈틴’을 모집에 나선다. 최근 두발규제 문제, 비교육적 체벌문제, 18세 선거권 문제, 청소년 부당 아르바이트 문제 등 청소년의 인권 문제가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화
일방적 지하철 매표 업무 무인화를 반대한다우리는 대구지하철 1호선 매표 업무 무인화를 선언한 대구지하철공사의 일방적 조치에 반대한다. 대구지하철공사의 경영합리화를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지하철을 주된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은 큰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장애인들의 경우, 매표 업무 무인화로 지하철 이용에 큰
구미시도시계획조례 개정 건의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구미시도시계획조례 중 준공업지역에서의 아파트건립 ‘18층 미만’을 경북도내의 공업도시인 포항시와 경주시 수준으로 개정할 것을 구미시의회와 구미시에 건의합니다. 포항시 조례는 “시장이 도시계획 및 주거환경 등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여 지정 공고한 지역에 한함”으로, 경주시 조례는 “단지조성사업 등 계획 개발된
수성구청은 수성태영데시앙아파트 등 수성구 지역 신규아파트의 분양가 조정 근거를 공개하고, 분양가 조정에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보장하라.1. 지난 6월 28일, 수성구청은 수성태영데시앙아파트의 분양신청에 대하여 66평형은 12,310,000원의 분양신청가에서 1,922,000원 낮춘 13,094,000원으로, 56평은 분양신청가 11,460,000원에서
[성 명 서]경상북도 내 시․군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추진과정 분석 결과, 졸속추진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올 8월에 출범할 경상북도내 23개 시․군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하 협의체) 준비정도를 점검한 결과, 주민참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지난 6월4일 경상북
대구광역시의회는 ‘대구광역시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근거를 밝혀라. 대구광역시의회는 제142회에 대구광역시가 제안한 조례안(개정안)은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시킨 반면에 12명의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안)’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본회의에 상정조차 하지 않고 제142회 제1차 정례회의를 폐
공동성명서청암재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며 재단의 국고보조금 횡령과 장애인 인권유린으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었던 청암재단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청암재단 노사는 지난 7월2일 10개항으로 구성된 ‘청암재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였고, 이에 앞서 대구시는 알맹이 없는 내용이었지만 시설 비리 재발 방지 대책을 「청암공대위」
대구지하철공사에서는 주 40시간 근무제도 시행 및 근무형태 전환에 따른 소요인력 확보와 그 동안 발생한 결원인력 충원을 위해 다음과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1. 선발 예정인원 165명 역무 69명 / 전산 1명 / 차량운영 22명 / 차량검수 14명 / 전기 12명기계 11명 / 전자 5명 / 신호 13명 / 통신 7명 / 토목 10명 / 건축 1명 2. 시
1. 모집대상 : 대구경북지역 2,4년제 대학생2. 모집인원 : 30명 3. 접수기간 : 7월 4일 ~ 7월 9일 4. 접 수 처 : 이메일 접수 kyc-daegu@hanmail.net5. 최종발표 : 7월 13일 (합격자 홈페이지 공고)6. 선발방법 : 1차 서류심사 (합격자 홈페이지 공고)7. 2차 면접심사 (7월11일) 8. 제출서류 : 참가지원서 및
교육부 감사 결과 발표에 대한 대구보건대 교수협의회 성명서교육부의 감사를 요청한 민원인 격인 교수협의회의 입장에서 이번 대구보건대학 비리재단에 대한 교육부 감사결과를 지켜보면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감사결과의 내용이 부실함을 넘어 또다시 비리사학 재단 봐주기로 끝을 맺었기 때문이다.우리 교수협의회에서는 감사기간 내내, 그리고 감사가 종료한 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