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문화센터는 생명, 평화, 나눔의 가치로 농촌 마을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산하의 도농상생사업단은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농촌지역 다문화가정과 함께 대안교육, 도농직거래, 공익활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북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652-1 / 054-382-3749www.gandhinuri.com 또는 http://cafe.d
남녀 차별의 노동현장을 바꾼 경북대 미화원노동조합을 비롯한 3개 단체와 개인이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성평등 디딤돌상'을 받는다. 또, 성희롱과 인권침해적 발언을 해 온 대구교대 교수 1명은 '성평등 걸림돌상'의 불명예를 쓰게 됐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지역 20개 단체는 3월 5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리는 3.8세계여성의날 기념 대구여
‘2009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보조금 관련 대구광역시의 감사 결과에 대한 대구경실련의 입장 경실련은 지난 2월 3일, 2009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부당한 보조금 집행을 비판하며 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것을 대구광역시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 감사관실에서는 감사를 실시하여, 2월 25일 ‘2009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진보적인 대구교육감.교육의원' 후보 찾기에 나섰다. 교수노조대구경북지부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지역 7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난 2월 9일 출범한 < 2010년 대구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교육감.교육의원 범시민 후보'를 선정하기로 하고 3월 4일부터 1
성 명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의 유연탄 매립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한다. - 제보자는 과거 2000년 이후 공단소속의 계약직의 트럭 운전수였다. 당시 슬러지 를 울산으로 수송후 공단으로 귀환 시 슬러지 운송차량에 석탄을 운송해 왔다.- 당시 월급 외에 석탄을 1회 운송해 올 때 2만원, 2회 운송해 올 때는 4만원 추가로 지급받고 일을 했다. 당시 운전
6.2 대구 교육감-교육의원 범시민 후보 공모 기자 회견문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육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9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이 가속화 되면서 우리 사회는 ‘효율과 경쟁’ ‘선택과 자율’이라는 미명하에 아이들은 무한 입시 경쟁과 줄세우기 서열화 교육으로 고통받고, 학부모는 엄
가야산 국립공원 골프장 건설반대- 조계종을 방문하다공정옥조계종을 방문하다3월 3일 오후 1시. 조계종을 방문하였다.가야산 국립공원 골프장 재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의사를 조계종에 전달하고 조계종의 입장과 역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조계종 사회부장스님이신 혜경스님과 김영주 팀장, 주민대책위에서 8명,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성명]민주당 시의원이 절대 다수인 광주시의회에서 기초의원 4인 선거구가 분할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새로운 각오를 밝힙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한나라당 일색인 대구시의회가 민주주의 원칙인 의회구성의 다양성을 훼손하는 기초의원 4인 선거구 분할에 반대하여 대구지역 야당(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참여한국당)과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투쟁하고 있음에도
대구 무상급식 협약 불발의 변"초안도 못받았다" / "간담회라더니 웬 협약" / "동의서라도 사인하자"민노 : 서약서 초안도 못받았다. 다시 모여서 얘기하자 진보 : 초안에 구애받지 마시고, 서약서 안되면 동의서라도 사인하자민주 : 공문에는 간담회 말만 있었다. 정당 체계상 여기서 사인하기 어렵다진보신당
박창원의 人 연재를 시작합니다. 사연 있는 대구경북의 어르신을 찾아 그 삶을 매주 이어가려고 합니다. 대구 염매시장 대폿집 곡주사 이모부터 반세기 전 자유당에 맞섰던 투사들까지, 굴절된 역사 삶으로 새긴 그 사연들을 엮어가려고 합니다. 한때 지역 신문사에 몸담았던 박창원씨는 성서공동체FM ‘박창원의 자드락길’을 진행하고 있는 평화뉴스
<논평>세종시 집안싸움하는 사이, 지방재정은 굶고 있다!-부자감세로 빚더미 지방정부, 하루빨리 부자감세 철회해야 3월이 시작되었다. 3월은, 새해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뭔가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하는 달이다. 학생들은 입학을 하거나 새 학기를 맞이하고 직장인들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기 시작한다. 이런 3월의 첫 날, 뭔가 희망적인 소식은 별로
골프장 재추진으로 또 다시 몸살 앓는 가야산 국립공원 2003년 대법원에서 공사연장에 대한 불허처분을 받은 가야산 골프장 사업이 재추진 되고 있다. 현재 사업주는 환경영향평가(초안) 재협의를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하였고, 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에 대한 검토의견을 3월 2일자로 성주군으로 회신하였다.가야산 해인골프장 반대투쟁은 참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가
2월 22일, 지방선거 D-100일이 되던 날부터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사무실로 배달되는 7종의 신문을 스크랩하기에 앞서, 인터넷으로 를 먼저 찾게 됩니다. 부산의 정치상황에 대한 관심이라기 보다, 매번 선거때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기획으로 유권자 또는 독자의 눈과 귀를 자극한 가 이번엔 어떤 화두를 던
환경은 누구의 것인가?배출권거래제는 환경 투기의 재앙 낳는다 김윤상(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환경은 국민 모두의 관심사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고, 4대강 사업이 환경 살리긴지 죽이긴지 논란이 일고 있는 시점이어서 더욱 관심들이 높다. 그러나 한 쪽에서 배출권거래제라는 이름으로 환경을 팔아치우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고 있다.
[논평] 학자금이자지원조례 실무협상 결렬,MB의 하수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대구시의회 송세달 교육사회위원장실에서 '학자금이자지원조례안'의 실질적 제정을 위한 2차 실무회의가 열렸다.이 자리는 지난 2월 8일 열린 제184회 임시회 교육사회위원회에서 유보된 해당 조례안을 수정안으로 처리하자는 송세달 의원과의 합의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대구대 교원보직 인사 발령 - 2010학년도 3월 1일자 <대학본부>△입학처장 손명원 △교무처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김종환 △산학연구처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장 이상복 △산학연구처 잔디과학연구소장(겸보) 이용세<대학원>△대학원장 양재섭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정옥 △재활과학대학원장 박석돈 △산업·행정대학원장 조순제
경북대, 약대 정원 배정 결과에 강한 유감 표명경북대학교는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약학대학 정원 배정 결과에 대하여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경북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대로 정원 25명 규모로 약학대학이 설치될 경우, 정상적인 대학 운영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정부의 약학대학 정원 배정
미국의 빌 클린턴이 대통령 선거 후보시절에 ‘경제’논점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거전에서 활용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economy, Stupid)"라는 구호는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유명하다. 빌 클린턴은 이 구호를 중심으로 선거전의 중점을 경제 문제로 몰고 감으로써 조지 부시를 누르고 대통
(대구시 보도자료 2010.2.26)기획관리실장� 맙㈗呪ㄱ뮌� 행정안전부 재난총괄과장 임용□ 대구시는 2010. 2.26字로 여희광(51세) 전 행정안전부 재난총괄과장을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로 임용하였다.□ 신임 여희광 기획관리실장은 ○ 경북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행정고시(26회
<인사> 영남대 ▲총무부장 조용세 ▲교무부장 윤인달 ▲문과대학 행정실장 김철봉 ▲교원인사팀장 김광우 ▲박물관 행정실장 민충기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흥곤 ▲상경대학 행정실장 변점식 ▲시설관리팀장 김창운 ▲평가분석팀장 김은수 ▲출판부 행정실장 박종국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남삼희 ▲비서홍보팀장 엄희창 ▲법과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사회교육원 행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