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6월 2일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대구경실련은 기념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다 음 - □ 일시 : 2005년 6월 8일(수) 오후 7시 □ 장소 : 대덕문화전당 강당 □ 행사내용 : 창립15주년 기념식, 회원·가족 축제 이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는 대구경실련이 선정한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와 매일신문 기획탐사팀(이
대구 극단 함께사는세상 입니다.더위는 잘 이기고 계신지요?저희들은 요즘 마당극 막바지 연습에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마당극 이어달리기" 두번째 작품으로 공연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이 땅에 사는 분이라면 강력히 권하고 싶은 마당극입니다.당연히 노무현 대통령께도 권하고싶습니다. 이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가 들려주는 인생타령이 뭐 별거 있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 농촌체험캠프를 마련하였습니다.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립니다.
전통예술원 판 ‘풍물굿패 소리광대’사물놀이 정기공연 2005 ‘거듭나기’ 주최 : 전통예술원 판 ‘풍물굿패 소리광대’ 후원 : 한국문화공동체 ‘Beauty Of Korea' , 민예총 대구지회 일시 : 2005년 6월11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 봉산문화회관 (반월당 대구학원 뒤, 봉산문화거리) 문의 : 053-959-3065, 팩스 053-9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어린이 환경기자를 모집합니다. 어린이 환경기자는 매달 한번 주요한 환경현장을 방문하거나 주요이슈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활동 합니다. 관심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 상 :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까지◦ 자 격 : 자체에서 기획하는 기자교육을 수료한 사람◦ 모집기간 : 2005년 6월
상인-범물 앞산 관통도로 건설 반대 시민단체 등반대회를 개최합니다.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4차순환로 건설과 관련해서 최근에 '상인-범물구간 공사'를 앞산을 관통하는 터널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차례 토론회 등을 통해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또한 주민들도 주민모임을 구성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
지난 89년 전교조 결성이후 참교육에 대한 온 국민의 갈망을 무참히 짓밟았던 정부와 정부당국자들에 의헤 유래가 없는 천여명이 넘는 교사의 대량해고가 자행되어지고 이들 선생님들을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선생님 지키기 투쟁”이 전국적으로 벌어졌었습니다. 이러한 전국적인 교육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의 바램과 이에 대한 투쟁의 과정에서 학교로부터 문제학생이라는 낙인이
해방 60년, 6.15공동선언 발표 5돌이 되는 2005년은 전교조대구지부 결성 16돌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뜻깊은 2005년을 맞아 민족교육의 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교사들은 학생, 학부모와 함께 6.15공동선언 정신과 전교조의 민족.민주.인간화 교육 이념을 드높이기 위하여 대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축제의 문화 공연을 통하여 통일 의식을 고양할
∎일시 : 6월 3일(금) - 6월 4일(토)∎장소 : 경북 농업인 회관∎주최 : 지역 활동가 워크샵 준비위원회(위원장 함종호) 워크샵 개최의 배경과 의의 4.9 통일열사 30주기 추모사업을 통해 결집된 지역 민중∙시민운동의 인혁당 사건에 대한 관심과 진상규명, 명예회복 운동의 의지를 향후 인혁당사
1. 취 지가족구성의 변화와 가족기능의 약화로 아동양육의 사회화 요구가 확대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적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대구지역사회에서 아동의 사회적 보호와 양육의 공공성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2. 주요 현황 및 정책과제(1) 현 황-(국공립) 보육시설의 부족 및 보육
안녕하세요. 반딧불이입니다. 오는 5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2005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 - 왁자지껄 청소년 놀이터’를 진행합니다. ‘2005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주 5일 수업제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사회에서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경험할 수 있고 생활, 환경, 문화, 놀이 등의 노하우를 가진 지역의
상인~범물 앞산관통도로 반대 대시민 캠페인 현재 대구시는 상인~범물 간 4차순환도로 건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사업자측에서는 교통체증해소를 위해 도로건설을 한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 도로가 건설되게 되면 앞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만들어 질 계획에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안식처인 앞산이 훼손될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도로
대구지역의 인권운동 방향에 대한 토론회- 일시 : 2005년 5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준) 교육관- 주 발제 : 수원지역 인권운동의 평가와 과제 (다산인권센타)- 보조 발제 : 대구지역 인권운동 과제와 방향 (인권운동연대)- 자유 토론 : 인권운동의 쟁점과 과제 * 기획 취지대구지역에서 사회적 인권운동이라
장미꽃 향기에 마음도 화사해지는 5월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대구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는 대구지역 중.고등학생의 성의식과 성폭력 및 성교육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실시한 실태 조사는 4월과 5월에 걸쳐 동부, 서부지역의 중.고등학교 12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약1,50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신영복 선생님 강연회 합니다이번에 대구지역 학생.시민단체에서는 한국사회의 지난 60년을 성찰하고, 앞으로 우리 삶을 전망하기 위해서 신영복 선생님을 모시고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강연회가 대구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행사이길 바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강연 주제 : 고전으로 읽는 성찰과 전망 * 일 시
1. 대구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는 주민들이 행정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차별을 받는 등 권리침해를 받았을 때에 이를 민원접수하여 상담하고 나아가 공익소송으로까지 진행하여 시민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권리침해에 대한 구제는 소극적인 대응방법이라는 비판을 받아들여 1999년부터 매년 생활법률학교를 개강하여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오월 광주민중항쟁 25돌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역사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사 이야기의 저자 “이이화 선생 초청강연”□ 주제 : “올바른 과거사 청산과 오월정신의 계승”□ 일시 : 2005년 5월 18일(수) 오후 7시 □ 장소 : 경북대학교 백호관 강당(경북대 후문입구 오른쪽 건물)□ 주최 : 대구경북통일연대/대구경북민중연대□ 주
"시네필의 향연" 2005. 5. 21. Sat. - 5. 24.Thu. | 동성아트홀 ▣ 행사 개요 행사명 : "시네필의 향연" 일시 : 2005년 5월 21일 토요일 - 5월 24일 화요일 장소 :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주최 : 대구시네마테크 후원 : 주한프랑스 대사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문의 : Tel) 053-425-28
대구경북지역 - 올해로 5·18 민중항쟁이 일어 난지 25주년, 4반세기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5.18 민중항쟁 발생 4반세기라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서 대구경북지역 시도민들과 함께 25주년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5.18 기념행사를 밑거름 삼아,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사진전, 마당극등 문화행사와, 5.18 민중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오월 광주민중항쟁 25돌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평화통일기행을 가고자 합니다. 이에 게재를 요청드립니다. “ 오월 광주로 떠나는 평화통일기행” ◈ 일 시 : 2005년 5월 15일(일) 오전 8시◈ 출발장소 : 경북대 민주광장(경북대 대강당 앞)◈ 답사장소 : 광주 5․18 국립묘지-망월동 묘지 - 5월유적 - 국민대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