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위 올 라이~ 텔 유 더 트루쓰~(JTBC TV 드라마 'SKY캐슬' 주제곡 중)"11일 헌정 사상 최초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들도 다 섰던 포토라인에 양승태 전 대 법원장만 '패싱'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법농단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27일 470조5천억원의 '슈퍼 예산'에 대한 국회 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소소위 '밀실심사' 관행은 올해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법에 근거를 두고 15명 안팎의 예결위원으로 구성해 심사하는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와 달리 '소소위원회'는 법적 근거 없이 예결위원장과 예결위 여야 간사, 기획재정부 책임자가 모여 비공개로
러시아에서 시작된 '폴링 스타 챌린지(Falling Stars Challenge)'가 중국 SNS 상에서 유행이다. 넘어진 척 소지품을 쏟아내고 명품을 드러내며 부를 과시하던 연출 사진이 이제는 이런 '부익부 빈익빈'을 풍자하거나 패러디하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이 장면을 지금 '비리 유치원' 사태에 적용해보면 상상만 해도 씁쓸하다. '탑 오브
[기고] 글·그림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평화뉴스 객원기자
[기고] 글·그림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만원도 안 되는 최저임금만 죽어라 떼려 잡는...#만평 두더지 게임 "잡을 건 안 잡고"
5·18 진상규명위원회 9월부터 가동..."진실을 완전히 밝혀주기를"[만평]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평창올림픽 특사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편한 시간에 방문해 달라”는 북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모처럼 남북 관계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은 여전히 북한을 압박하고 제재하자며 냉랭
[만평]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017년도 광역자치단체 청렴도 측정 결과(’17년도 점수, ’16년 대비 개선도)
[만평]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평화뉴스 객원기자
[만평]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평화뉴스 계대욱 객원기자 pnnews@pn.or.kr잘가라, 고리 1호기!국내 첫 핵발전소, 40년만에 영구정지… 탈핵과 에너지 전환의 신호탄[만평] 계대욱 / 대구환경운동연합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