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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달서구 분구 필요성 지적
2012년 03월 14일 (수) 15:06:11 평화뉴스 기자 pnnews@pn.or.kr

(달서갑 / 민주통합당 김존곤 예비후보 보도자료 2012-3-13)

김준곤 예비후보, 달서구 분구 필요성 지적
“주민들의 행정편의성 위해 반드시 분구 추진할 것”

   

민주통합당 김준곤(대구 달서갑) 예비후보는 달서구를 월배와 성서권역으로 분구해야 한다며 달서구 분구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재 대구 달서구 인구가 60여만 명 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데 비해 달서구 구청 본청 공무원 수는 560여명 밖에 되지 않아 그만큼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대구 서구의 인구는  22만여 명인데 서구 구청 본청 공무원 수는 550여명으로 공무원 1인당 408명을 담당하고 있지만 달서구는 공무원 1인당 1083명을 담당해 행정서비스의 질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성서지역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지역민들이 달서구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지하철 이용은 불가하고 대중교통의 이용도 불편하다며 분구를 꼭 이루어달라는 호소를 많이 했다”며 19대 국회서 반드시 분구될 수 있도록 약속했다.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서는 분구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성서지역과 달성군 다사읍, 하빈면 일부를 포함하면 성서구로 분할하더라도 인구가 25만명이 넘어 충분히 분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성서5차산업단지가 완료되면 인구유입이 늘어나고 공단지역에 대한 행정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명박정부 들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이는 인구증가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행정적 수요를 무시한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하고 달서구의 분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19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달서구 구민들의 편리성을 위한 분구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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