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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비리단체장 양성소인가
(12.13 열린우리당)
2004년 12월 14일 (화) 09:24:36 평화뉴스 pnnews@pn.or.kr
논평-한나라당은 비리단체장 양성소인가

한나라당은 비리 단체장의 양성소인가.
벌써 몇 명의 소속 단체장들이 부정부패 연루혐의로 사법기관의 심판대에 서게 됐는가.

박경호 달성군수가 자신의 우월적 지위와 정보를 이용해 개발예정지 투기의혹 등으로 사법처리를 받게된 것은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의 도덕적 수준을 가늠할수 있는 현주소이다.

지난해 개인 비리문제로 사법처리를 받은 박진규 영천시장을 필두로 김우연 영덕군수, 윤영조 경산시장, 김상순 청도군수 등 모두가 한나라당 소속의 기초단체장이라는 점이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한다. 어떻게 이런 자치단체장에게 대구,경북의 살림을 맡길수 있겠는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아닌가.

여기에 박경호 달성군수도 땅투기나 일삼고 개인의 부를 축적하려 한 것은, 한나라당이 비리 단체장의 양성소라는 것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결과이다. 아울러 한나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해당지역의 발전과 시도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공약이 허구였음이 명백하게 판명됐다.

부정부패에 연루된 해당 기초단체장들의 지역은 수개월간 대행체제로 인한 행정공백으로 시,군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런 비리인사들을 공천한 것에 대해 시도민들에게 백배사죄해야 마땅하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박경호 군수의 다른 여죄에 대한 사법기관의 엄중하고 공정한 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혹여 한나라당 박근혜 당대표의 지역구 자치단체장이라서 [검찰의 봐주기식 수사]였다는 오해를 사는 우를 범하지 않았을것으로 기대한다.

2004년 12월 13일

열린우리당 대구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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