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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너머의 진실, 잊지않겠습니다
2019년 04월 16일 (화) 15:42:31 평화뉴스 pnnews@pn.or.kr

[논평]

기억 너머의 진실,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았다.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우리사회의 부실한 재난 안전 시스템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그로인해 우리는 304명의 고귀한 목숨을 잃었다.

2017년 4월 11일 끝내 실종자를 수습을 하지 못한 채 세월호가 인양되었다. 하지만 진실은 여전히 깊은 바다 속을 표류하고 있다. 그날의 진실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세월호의 슬픔과 아픔은 끝나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은 남겨진 이들을 위한 위로이며, 우리 사회가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기위한 일이다.

어제인 15일 세월호 참사를 조사 중인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해경에 요청해 받은 DVR 수색 영상 중 일부가 실제 수색 과정을 촬영한 영상이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끝없이 드러나는 사건 은폐 정황들이 우리가 더욱 진실을 향해 목소리를 높여야하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우리 사회에 또 다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하며 이를 위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설치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2019. 4. 16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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