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미량 유해물질 관리방안 토론회(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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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미량 유해물질 관리방안 토론회
 「그 많던 과불화화합물은 어디로 갔을까?」

일시 : 2019년 4월 30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 대구 YMCA 청소년 회관 4층 백심홀

발표 ① 낙동강 유해물질 실태 관리방안/ 민경석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발표 ② 낙동강 유해물질에 대한 정부 대응 / 이기준 (대구지방환경청 수질관리 과장)
발표 ③ 낙동강 유해물질에 대한 대구시 대응 / 김미자 (대구광역시 수질개선과 산업수질 팀장)
토론 ① 김영민 (대구 YMCA 사무총장)
토론 ② 김중진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 주관 :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대구시민대책회의 

토론회 안내
2018년 6월 수돗물과불화화합물검출 수돗물 파동이후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환경부는 물관리 일원화로 행정을 통합했으며, 대구시는 성서폐수처리장에 2019년부터 재이용 시설을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맑은물 공급추진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동강은 더 안전해졌을까요? 과불화화합물 사태는 끝났지만 다른 유해물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많던 과불화화합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안전한 수돗물 대구시민대책회의는 이러한 질문안에서 낙동강 미량 유해물질 관리방안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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