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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단죄,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으로 5월 정신 이어갑시다
2020년 05월 20일 (수) 11:55:26 평화뉴스 pnnews@pn.or.kr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성명]

학살자 단죄,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으로 5월 정신 이어갑시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입니다.
여전히 학살자는 사실규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실 앞에 사죄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역사범죄는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40년 전의 항쟁은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발포 책임자를 가려 그를 단죄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역사왜곡을 막기 위해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하는데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시는 국가폭력으로 시민들이 학살되지 않고, 역사왜곡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5월 정신을 잇는 우리의 몫입니다.

정의당 대구시당도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우리지역의 일상에 맞서겠습니다.
대구와 광주,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지역주의를 배격하고, 동료시민으로서의 우애를 넓힐 수 있도록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40년 전 민주주의와 대동세상을 위해 학살자의 총칼에 맞섰던 항쟁의 도시 광주시민들께 무한한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별히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를 통해 대구의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수용해서 대구의 아픔을 함께 나눴던 그 마음에도 오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5월 영령들을 고개 숙여 추모합니다.

2020년 5월 18일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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