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전 의원의 결단이 대구경북민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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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홍의락 전 의원의 고뇌에 찬 결단이 대구경북민께는 희망이,
침체에 빠진 대구경북 경제에는 새로운 불꽃이 되길 기대한다.

홍의락 전 의원이 고심 끝에 권영진 시장의 대구 경제부시장 제의를 수락하였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지역의 경제 사정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을 홍의락 전 의원의 결단이 대구·경북민께는 희망을, 침체에 빠진 대구경북 경제에는 새로운 불꽃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홍의락 전 의원의 경험과 연륜이라면 대구시와 중앙정부, 여당과의 소통창구 그 이상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홍의락 전 의원이 앞으로 대구 경제부시장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또한 지금 대구가 처해있는 위기를 극복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

그리하여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는 물론 모든 대구·경북민이 활짝 웃을 수 있는, 대구경북 경제 부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


2020. 6. 26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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