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권 그리고 북한 동포돕기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에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인권입니다.
오늘 우리는 법륜스님을 모시고
불교사상에 담겨 있는 인권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녘동포의 삶의 현실을 듣고
그들에게 따뜻한 화해와 평화의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일시 : 2008년 11월 18일(화) 오후3시~5시
장소 :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 (053-753-1900)
주최 :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지역사무소 (053-21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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