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온정각을 밝혔던 송구영신의 등불.
저무는 한해의 빛과 새해의 햇살은 남과 북의 경계 짓지 않는다.
그렇듯 온정각의 등불이 남으로, 북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날을 새해 소망의 하나로 올려본다.
글.사진 이진이(방송작가)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강산 온정각을 밝혔던 송구영신의 등불.
저무는 한해의 빛과 새해의 햇살은 남과 북의 경계 짓지 않는다.
그렇듯 온정각의 등불이 남으로, 북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날을 새해 소망의 하나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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