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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되려면 격투기부터 배워라?
김영민 / "공무원 뺨 때리고 행패부린 김천시의원을 보며..."
2010년 10월 22일 (금) 10:45:45 평화뉴스 pnnews@pn.or.kr

2010년 10월의 격투
지난 10월15일 김천시 지좌동 출신의 P모 의원은 시민축제 후 뒷풀이하는 자리에서 동네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정자를 만드는 일에 대해 통장협의회와 이야기 나누는 도중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협조문제로 다투게 되고, 급기야 조마면에서 일하는 공무원 J 모씨의 뺨을 때렸으며 이 싸움을 말리던 다른 J모 통장이 문에 부딛혀 약 다섯바늘을 꿰메는 일이 벌어졌다고한다.

2009년 10월 11일의 행패(?)
삼도봉 행사에서 주차장에 차를 두고 시의원들에게 도시락을 지급하였으나 시의원님들의 도시락은 공무원들이 들고와서 바쳐야 할 줄로 생각한 듯 들고 가지않았고 정상에서 행사 후 식사 때 도시락을 주지않는다고 행패(당시 같이 있었던 사람의 증언)를 부림. ‘배고픈 X 치고  성질 더럽지않는  X 없다’더니....

2007년 6월 20일의 결정
김천시의회 제 109회 임시회 3차 본회의는 강준규의원의 백주대낮에 공무원에 대한 폭행사건을 의회 윤리위원회에서 4차에 걸친 회의후 결정한 공개사과와 출석정지 30일을 확정했다.

김천시의원이 다니는 길에는 반드시 시중드는 사람이 따라야하고 함부로 대들다간 귀싸데기는 정해진 절차이며 좋은 말로 시작한 술자리라도 절대 안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매년 김천시의회는 경고하고있다.

김천시의원이 되려면 최소한 정통으로 귀싸데기 날리는 법이나 공무원들의 도시락 시중, 술자리에서 당당하게 이기는 법등은 사전에 충분하게 익혀야 할 필수과정인지?

자정결의하고, 주민들의 심판을 달게 받으며........해도  “개꼬리 3년 묻어도 黃毛 안 된다“고 매년 불쑥불쑥 일어나는 이 같은 일을 데체 어찌하면 좋을꼬?

가뜩이나 편법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시의원들에 대해 비용 반환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이때 ㅤㄲㅡㄺ어 또 ㅤㄲㅡㄺ어 부스럼을 만드는 김천시의회가 정말 김천시민의 대표인가?
 
   





[기고] 김영민
/ 김천YMCA 사무총장. 경북지역 YMCA 의정지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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