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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없는 TK, '한나라당' 후보 낸 4곳 전승
[10.26] 서구청장 강성호, 칠곡군수 백선기...(무) 울릉군수 최수일, 대구시의원 이성수
2011년 10월 26일 (수) 23:37:43 평화뉴스 유지웅 기자 pnnews@pn.or.kr

대구경북지역은 10.26재보선에서도 '한나라당' 강세가 이어졌다.

한나라당은 대구경북 7곳의 선거 가운데, 후보를 낸 기초단체장 2곳과 기초의원 2곳을 모두 휩쓸었다. 서구청장에는 강성호(45) 전 대구시의원이,  칠곡군수에는 백선기(56) 전 청도부군수가 당선됐다. 경북지역 안동시의원에는 권기탁(48.축산업) 후보가, 영주시의원에는 심재연(57.정당인) 후보가 배지를 달았다.

앞서, 한나라당은 지난 4.27재보선에서도 대구경북 기초의원 선거구 4곳을 모두 휩쓸었다.

한나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3곳에서는 모두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울릉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최수일(59.정치인) 후보가 당선됐고, 대구시의원을 뽑는 '수성구 제 3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성수(62) 전 대구시의회 의장이, 울릉군의원을 뽑는 '울릉군 가'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경환(40.회사원)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개혁 성향의 야5당은 이번 10.26재보선에서 대구경북 7곳의 선거구에 단 한 명의 후보도 내지 못했다.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
   
▲ (왼쪽부터) 서구청장 강성호, 칠곡군수 백선기, 울릉군수 최수일 당선인 / 사진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방의원 당선인
   
▲ (왼쪽부터) 대구시의원 이성수 당선인, 안동시의원 권기탁, 영주시의원 심재연, 울릉군의원 최경환 당선인 / 사진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보면, 2명이 맞붙은 대구 서구청장 선거에서는 강성호 전 대구시의원이 55%의 득표율로 친박연대 신점식 후보(44%)를 누르고 당선됐다. 한나라당 1명과 무소속 8명이 나선 경북 칠곡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백선기 전 청도부군수가 34.4%의 득표율로 무소속 조민정(23.8%), 배상도(20.9%) 후보 등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나라당 후보 없이 미래연합 1명과 무소속 6명이 겨룬 울릉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최수일 후보가 3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대구시의원을 뽑는 수성구 제3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성수 후보가 19.1%의 득표율로, 친박연합 김창은(17.2%) 후보와 무소속 손중서(16.4%)를 비롯한 8명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대구 서구청장 선거 개표 결과
   
▲ 개표 결과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북 칠곡군수 선거 개표 결과
   
▲ 개표 결과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북 울릉군수 선거 개표 결과
   
▲ 개표 결과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구시의원(수성구 제 3선거구) 선거 결과
   
▲ 개표 결과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각 선거구별 투표율을 보면, 경북 울릉군수 선거가 73.2%의 투표율로 전국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서구청장 선거는 22.3%, 칠곡군수 선거는 36.5%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구시의원을 뽑는 수성구 제 3선거구는 16.16%, 기초의원을 뽑는 '안동시 나' 선거구는 48.1%, '영주시 나' 선거구는 37.9%, '울릉군 가' 선거구는 73.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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