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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53. 건강한 시민사회 만들기(4.1)
 작성자 : 평화뉴스 유지웅  2004-04-08 14:10:34   조회: 1475   


PN-53. 건강한 시민사회 만들기(4.1)



평화뉴스 회원과 독자 370명께 드리는
쉰세번째 편지입니다.




건강한 시민사회 만들기...




평화뉴스 창간 한달이 되는 어제.
‘김재경의 세상 보기’에 칼럼이 올라갔습니다.
탄핵정국과 총선, 시민의 분노와 정치권의 행태를 보며
우리 사회와 정치의 씁쓸함과 걱정을 조심스레 써 주셨습니다.

글로 다 옮기지는 않으셨지만,
국민의 뜻을 왜곡하고 제 뜻대로 들먹이는 정치권.
그리고, 그 정치권에 대한 시민사회의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결국, “삼보일배 같은 희생”이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희망은 아무에게나 가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희망을 찾아 고민하고 몸부림칠 때서야 올 것입니다.
시민사회의 희망 역시 우리 모두에게 작은 희생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작은 희생이 모여 건강한 사회가 이뤄질 것입니다.
그 모두가 우리의 몫인 것 같습니다.




평화뉴스 창간 한달




지난 2.28의거일에 창간한 평화뉴스가
어제로 벌써 한달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8,000여명이 평화뉴스를 찾았고,
하루 평균 300명에서 4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뉴스는 첫 한달동안
기사 50여편과 투고글 20여편을 올렸습니다.
특히, 칼럼과 고정코너를 맡아주신 4명의 선생님들께서
정말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리 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며 보낸 한달.
아직까지 너무 모자라고 엉성하지만
올바른 대안언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4월에는,
시민기자제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현직 기자들이 쓰는 코너도 마련해
언론계의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꺼리를 다룰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사와 편집에 더 많은 힘을 쏟겠습니다.

탄핵과 총선으로 어수선한 봄입니다.
그리고, 유난히 역사의 희생이 많았던 4월.
그들 희생자의 넋이 아름다운 봄꽃으로 피어나,
더 건강한 시민사회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4월 1일 평화뉴스 유지웅 올림.

2004-04-08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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