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편집장은 2011년부터 13년째 평화뉴스에서 몸담으며 <길 위에 서민>을 비롯해 서민의 애환을 담은 많은 기사와 <총선 민심 취재>, <국정감사·행정감사>, <4대강 사업>, <성주 사드>, <원전·송전탑>, <재개발·재건축> 등 정치와 지역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다뤄왔습니다.
평화뉴스 창간 20돌(2024.2.28)을 맞아 새로 선임된 김영화 편집장에게 독자 후원인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24-02-23 19:02:38 121.181.11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