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는 주민들이 행정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차별을 받는 등 권리침해를 받았을 때에 이를 민원접수하여 상담하고 나아가 공익소송으로까지 진행하여 시민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권리침해에 대한 구제는 소극적인 대응방법이라는 비판을 받아들여 1999년부터 매년 생활법률학교를 개강하여
함께 일할 상근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일꾼을 찾습니다.따뜻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많은 관심바랍니다.□ 모집인원 : 2명□ 자격조건 : 시민운동에 관심이 있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며 운전가능한 사람이 면 더욱 환영합니다. □ 접수기간 : 2005년 6월 30일 (화) 오후 6시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오월 광주민중항쟁 25돌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역사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사 이야기의 저자 “이이화 선생 초청강연”□ 주제 : “올바른 과거사 청산과 오월정신의 계승”□ 일시 : 2005년 5월 18일(수) 오후 7시 □ 장소 : 경북대학교 백호관 강당(경북대 후문입구 오른쪽 건물)□ 주최 : 대구경북통일연대/대구경북민중연대□ 주
"시네필의 향연" 2005. 5. 21. Sat. - 5. 24.Thu. | 동성아트홀 ▣ 행사 개요 행사명 : "시네필의 향연" 일시 : 2005년 5월 21일 토요일 - 5월 24일 화요일 장소 :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주최 : 대구시네마테크 후원 : 주한프랑스 대사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문의 : Tel) 053-425-28
[성 명]대구시와 구.군청은 모든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결산서를 인터넷에 공개하라- 동구청의 사회복지법인.시설 결산서 인터넷 공개를 환영한다 - 지난 5월 초에 동구청은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동구 지역의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2004년 결산서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이는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지속적으로 요구하였던 사항으로서 환영을 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정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 긴급 공동선언 - 우리 13개 시.도지사는 지난해 9. 16일과 금년 4. 1일 두 차례에 걸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반대하는 특별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수도권공장 신․증설 기한연장을 내
우리는 더 이상 비리 재단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사랑하는 우리 학생 여러분!이곳은 부정부패한 시궁창이지 더 이상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우리대학의 학장과 이사장부부는 결코 교육자가 아닙니다. 이들 부부는 교육철학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도덕성도 갖추지 못했습니다.본관에 학장과 이사장 전용골프장과 전용식당까지 차려놓고, 강의실이 부족한 학교에서 이사장 전용 고가
계성초등 학교부지 일부에 대한 도로확장개설을 전면 중단하라중구청이 중구 대신동 계성초등학교 학교 부지일부를 도시계획 도로부지로 수용해 도로개설 공사를 강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도시계획에 따른 무리한 건설이라는 주장이 나와 학교측과 학부모들에게 비난을 사고 있다. 이 학교부지는 1966년 8월 건설부 고시로 도
대구경북지역 - 올해로 5·18 민중항쟁이 일어 난지 25주년, 4반세기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5.18 민중항쟁 발생 4반세기라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서 대구경북지역 시도민들과 함께 25주년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5.18 기념행사를 밑거름 삼아,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사진전, 마당극등 문화행사와, 5.18 민중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오월 광주민중항쟁 25돌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평화통일기행을 가고자 합니다. 이에 게재를 요청드립니다. “ 오월 광주로 떠나는 평화통일기행” ◈ 일 시 : 2005년 5월 15일(일) 오전 8시◈ 출발장소 : 경북대 민주광장(경북대 대강당 앞)◈ 답사장소 : 광주 5․18 국립묘지-망월동 묘지 - 5월유적 - 국민대회◈ 모
[논 평]공개입양운동으로 입양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입양수수료를 전액 국가가 지원하는 등 현실적 대책을 마련하라.- 5월11일, 제1회 입양의 날을 맞아 - 5월11일은 처음으로 맞는 ‘입양의 날’이다. 2005년 3월15일 ‘입양의 날’ 신설을 골자로 하는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5월11일을 입양의
불법.특혜성 용산역세권 개발 민자유치 사업의 시정과 민자유치 체계의 개선을 요구한다. 대구광역시는 2000년 6월 16일, 녹지공간 조성과 지하주차장 건설과 기부채납 등을 조건으로 삼성테스코주식회사가 달서구 용산동 230-11번지(홈플러스 성서점 부지) 17,675제곱미터 등 4필지 26,920제곱미터의 시유재산을 재산평정가격의 1000분의 10의 사용료를
안녕하세요. 대안가정운동본부입니다.^^*더 이상 찬 바람이 느껴지지 않아 인제사 드디어 봄이 왔나 싶었더니 어느새 여름이 성큼 코앞에 있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축 늘어져 있지 않도록 뭔가 활기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본부에서는 요즘 '대안가정 기초부모교육' 준비가 한창입니다.'대안가정 기초부모교육'은
안녕하십니까! 대구 DPI입니다. 대구 DPI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저희 개소식에 함께 하시어 축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 DPI(대구 장애인 연맹)공동대표 : 김병하, 김혜숙, 장삼식 배상● 일 시 : 2005년 5월12일(목), 오후 7시 ● 장 소 : 대구 DPI 사무실(동구 효목1동)
대구지하철 시민중재위원회의 파행운영, 대구지하철공사는 또다시 시민안전을 저버릴 것인가?대구시민들은 1994년 상인동 가스폭발 참사,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참사로 참사도시의 시민이라는 불명예를 고스란히 감수해야 했다. 특히 대구지하철화재참사는 전동차 내의 조그마한 방화가 걷잡을 수 없이 큰 화재로 번져 엄청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어처구니없는 대형참사였다.그
- 결성선언문 -오늘우리는하루빨리 이땅의 평화를 정착시키고 민족의 통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절절한 염원을 담아 250만 대구시민앞에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대구경북본부’ 결성을 선언한다. 올해는 광복 60년이자, 또한 분단 60년이 되는 해이며 민족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지 5돌이 되는 해이다. 지난 분단 60년의 세월
거리문화시민연대에서는 2005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기간에 축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약전골목의 재발견’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역사체험프로그램이며 골목과 거리를 걸어다니며 대구의 전통골목을 체험하는 보행답사/보행관광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약령시한방문화축제에 좀더 많은 타지인과 외국인이
영세임차인 대책없는 부도임대 경매 중단하고 선량한 임차인 보호에 정부가 직접 나서라!
중국인 이주노동자 이상봉씨에 대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반인권적 강제단속에 대한 입장발표 긴급 기자회견 ● 때 : 2005년 5월 2일(월) 오후2시 ● 곳 : 대구 출입국관리사무소 앞 ● 주최 :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반대와 전면합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기자회견문 -한국경제의 밑바닥을 바치고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은 40여만명이 이른다. 이들은 한국인
세계노동절 제115주년을 맞이하여 - 새로운 성장은 차별이 철폐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속에서 가능! 인간적인 삶과 노동권의 확장을 위해 시작된 세계노동자들의 발걸음이 115년째를 맞고 있다. 그러나 어제의 정규노동자가 오늘은 비정규노동자로, 내일은 실업자로 전락할지 모르는 불안한 노동생활을 하고 있고, 절망과 고통으로 수많은 노동자와 그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