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2월부터 버스·지하철 최대 350원 인상 추진"🤨 인상 폭을 350원으로 결정한다면 주 5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경우 월 교통비 부담이 14,000원 정도 증가합니다. 치솟는 물가! 기후위기 시대! 대중교통이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요?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2023년 11월 20일(월) 오후 2시~5시
💌 생명평화나눔의집(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8층)
* 생명평화아시아 유튜브 실시간 송출
사회: 황정화(녹색당 대구시당 운영위원장)
<발제>
1. 대구 도로/교통정책 현황과 평가_오용석(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2. 공공교통의 위기와 대응_강효찬(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집행위원장)
3. 공공교통과 기후정의운동_이상현(1만원교통패스연대 공동집행위원장)
4. 유럽 저탄소 공공교통 성공 사례_문기덕(독일 브란덴부르크주 클라인마흐노우시 기후보호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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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3.12.5 화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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