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뉴스 새 편집장 '김영화'

평화뉴스 유지웅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입력 2024.02.22 17:11
  • 수정 2024.02.29 20: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화뉴스 창간 20돌]
김영화 편집장, 2011년부터 서민 애환과 사회 현안 취재에 힘써


평화뉴스 새 편집장에 김영화(37) 기자가 선임됐습니다.

김영화 편집장은 2월 22일부터 평화뉴스 취재와 편집을 총괄합니다.

김영화 편집장은 2011년부터 13년째 평화뉴스에서 몸담으며 <길 위에 서민>을 비롯해 서민의 애환을 담은 많은 기사와 <총선 민심 취재>, <국정감사·행정감사>, <4대강 사업>, <성주 사드>, <원전·송전탑>, <재개발·재건축> 등 정치와 지역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다뤄왔습니다.
 
김영화 편집장
김영화 편집장
 
<길 위에 서민> 2012년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20회 연재.
<길 위에 서민> 2012년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20회 연재.

평화뉴스 창간 20돌(2024.2.28)을 맞아 새로 선임된 김영화 편집장에게 독자 후원인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지금 주목 받고 있어요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