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보기

[이재용]대구시민들과 '함께 살자' 희망무지개가 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남구 / 무소속 이재용 후보 2012-4-6 보도자료)

대구시민들과 '함께 살자' - 이재용의 희망무지개가 떴다. 3·4
「등록금 걱정없는 ‘안심 배움터’ 플랜」
「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맞춤형 배움기회 ‘안성맞춤’ 플랜」

"미래의 주인들의 위한 행복만들기, 이재용이 해내겠습니다”
- 반값 등록금 지방대부터 우선 실시
- 대구형 혁신학교 도입 및 확대 지원
-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 13세 미만 필수예방접종 무료화
“대구는 전국에서도 교육열이 상당히 높은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육도 부익부 빈익빈이 적용되는  현실에 와있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옛말이 됐습니다. 이런 현실을 대구에서 먼저 바꾸겠습니다"

‘미래의 주인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복만들기‘를 반드시 해내겠다는 제19대 국회의원 기호6번 무소속 이재용후보는 아이들과 교육을 위해 두 가지 공약을 내놨다.

하나는 「등록금 걱정없는 ’안심 배움터‘ 플랜」이고, 하나는 「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맞춤형 배움 기회 ’안성맞춤‘ 플랜」이다.

* 「등록금 걱정 없는 ‘안심 배움터’ 플랜」
 현재 중학교까지인 의무교육을 고등학교까지로 확대 시행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걱정 없이 고등학교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등학교 때 겪는 상대적인 박탈감은 자칫 청소년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평생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고등학교 의무교육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청소년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기도 하다.

대학등록금 1천만 원 시대에 대학생들의 무거운 어깨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하기 위해 대학등록금 대출이자를 인하하고, 비싼 등록금을 감당하면서 졸업 후에는 지방대라는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반값등록금을 지방대부터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 「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맞춤형 배움 기회 ‘안성맞춤’ 플랜」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아이들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 놀이터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운영강화를 통한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갈 것이며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형 혁신학교 도입 및 확대 지원할 것이다.

누구나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할 수 있도록 방과 후 학교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마다 특성화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자율 프로그램을 확대 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급증하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조치 강화를 통한 학교폭력 없는 평화학교 만들기에 힘을 쏟아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13세 미만 아이들을 위해 필수예방접종을 전면 무료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기호6번 무소속 이재용후보는 “대구의 미래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의 손에 달렸다”며 대학교까지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맘 편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어른들의 몫인 만큼 이 공약이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치를 생각하는 대안언론, 평화뉴스 후원인이 되어 주세요. <후원 안내>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지금 주목 받고 있어요
모바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