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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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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소리와 함께 검붉은 연기가 영정 위를 뒤덮었다

대구 지하철 참사 1주년인 오늘(18일) 오전 9시 53분, 참사가 발생한 시각에 맞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이 거행된 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검붉은 연기가 영정 뒤로 치솟았다. 그리고 참사 때 긴박했던 소방관들의 통화 내용이 도심에 울려퍼졌다.

사진 평화뉴스 유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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