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사정을 보도 해주신 신문사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신문사에서 헐벗고 굶주린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이렇게 기사를 써 주시고 도와 주시니 정말 감동적이고
세상은 아직 따뜻한 사람도 많구나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에 사시는 조진만 님께서 지난 7월 3일 PN기사의견란에 보내주신 글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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