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보기

현빈이 기사를 읽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에 사는 소시민 입니다.

현빈이 사정을 보도 해주신 신문사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신문사에서 헐벗고 굶주린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이렇게 기사를 써 주시고 도와 주시니 정말 감동적이고
세상은 아직 따뜻한 사람도 많구나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에 사시는 조진만 님께서 지난 7월 3일 PN기사의견란에 보내주신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치를 생각하는 대안언론, 평화뉴스 후원인이 되어 주세요. <후원 안내>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지금 주목 받고 있어요
모바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