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현빈이 기사 읽고 많이들 도왔음 합니다.
"우리 현빈이를 도와 주세요"란 기사를 읽고 너무 마음이 아파 한 줄 씁니다.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하는 사십대인데요 오마이 뉴스에서 기사 읽고 마음이 아파 소액이나마 성금도 했습니다만 이 기사에 대한 관심이 아직은 덜한 것 같아 예까지 와 다들 많이 읽으시고 또 지인들에게 권하기도 하셔서 부디 현빈이와 그 할머니의 슬픈 눈물을 닦아 주는데 동참해 주셨음 하여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여의도님께서 지난 7월 2일 평화뉴스 PN 기사의견란에 주신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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