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4.5 일 14:48
> 뉴스 > 포토 > 포토에세이
   
평화구역, '사드' 접근금지
[포토에세이] 성주 롯데골프장 길목...'사드' 관련 모든 출입을 금지한다
2017년 03월 13일 (월) 17:37:57 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jyeon@pn.or.kr

   
▲ 소성리 주민들이 세운 '평화구역' 알림 표지판 / 사진제공.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경고, 이 지역은 평화구역이므로 사드 배치 관련 장비 및 인력 출입자체를 금함"
- 소성리 마을이장 및 마을주민 일동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이 13일 오전 마을회관에서 사드 배치예정지인 성주 롯데골프장으로 가는 길목에 세운 표지판이다. 주민 반발 에도 일방적으로 추진됐던 사드배치는 탄핵 후에도 '대선 전 배치완료'를 목표로 불도저식으로 강행되고 있다. 골프장으로 가는 길은 차단됐고, 하늘에는 헬기가 오가며 정체 모를 것들을 나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박근혜표 정책은 여전히 유효하다. 겨울이 가고, 새 봄을 맞아야 하지만 이들은 아직도 '적폐'와 싸우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사드배치 철회를 외쳤던 성주, 김천 주민들과 원불교 교도들은 고향 땅과 성지를 되찾기 위해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 성주, 생각의 터미널· 설밑에도 사드반대 외치는 '성주'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평화뉴스 에게 있습니다.
* 평화뉴스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강령과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제호 : 평화뉴스 * 편집.발행인 : 유지웅 * 창간.발행일 : 2004년 2월 28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10 * 정기간행물 등록 연월일 : 2007년 3월 14일
(우)41266 대구시 동구 국채보상로 155길 54 (상가동 202호) | 대표전화 053-421-6151 | 팩스 0505-421-61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지웅
Copyright 2008 평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전자메일 pnnews@p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