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하라. 하야!" 26일 비내리는 대구시 중구 공평동 55번지 동성로2길. 캔버스가 된 재건축 중인 빌딩 공사장 가림막. 무명의 시민이 적은 글귀는 빗물에 조금씩 지워졌지만 그 흔적만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퇴진하라. 하야!" 26일 비내리는 대구시 중구 공평동 55번지 동성로2길. 캔버스가 된 재건축 중인 빌딩 공사장 가림막. 무명의 시민이 적은 글귀는 빗물에 조금씩 지워졌지만 그 흔적만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평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