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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밝힌 '민주주의' 열망의 촛불
[포토 에세이] 사진 20장에 담은 4번의 '박근혜 퇴진 대구시국대회' 현장
2016년 12월 02일 (금) 14:58:49 평화뉴스 김영화, 김지연 기자, 윤명은 인턴기자 movie@pn.or.kr, jyeon@pn.or.kr mei5353@pn.or.kr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대구 시민들은 2.28기념중앙공원, 대구백화점 야외광장, 중앙로에서 촛불을 들고 한 달간 밤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11월 5~26일까지 4번의 대규모 대구시국대회가 열렸고 수 천의 촛불은 수 만으로 커졌습니다. 오는 12월 3일 5차 대구시국대회는 10만명을 목표로 그 판이 더 커집니다.

민심의 목소리는 하나같이 '대통령 퇴진'. 가을 끝 무렵 시작한 촛불은 어느 덧 첫눈 속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불통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 만여명 가운데 당신의 얼굴도 있나요? 앞서 기사에서 다 전달하지 못한 모습을 <평화뉴스> 기자들이 고른 사진 20장으로 전합니다. 민주주의의 생생한 현장입니다.


   
▲ 1차 시국대회에서 촛불을 들고 함성을 외치는 시민들(2016.11.5.대구2.28공원 옆)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부모님과 촛불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켠 한 어린이의 모습(2016.11.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박근혜는 하야하라'...밝은 표정으로 반월당 네거리를 행진하는 시민들(2016.11.5) / 사진.평화뉴스 윤명은 인턴기자

   
▲ '이게 나라냐' 피켓을 든 수 많은 대구 시민들과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연극 '라이어(거짓말쟁이)' 홍보 현수막(2016.11.11.대구백화점 앞 야외광장)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시국대회 핵심 코너인 자유발언에 나선 한 장애인과 그를 도와주는 시민(2016.11.11)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발언 시간 '3분'을 넘기자 울리는 종소리(2016.11.11)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촛불 시민들과 시민들을 촬영하는 카메라 기자들(2016.11.11)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2.28정신을 기리며 시국선언에 나선 대구 청소년들(2016.11.11)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첫눈이 내려도 우비를 입고 촛불을 든 시민들의 모습(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눈이 비로 변해도 촛불은 흔들리지 않았다(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우산을 쓰고 촛불을 켜 어둠을 밝히는 시민(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박근혜는 퇴진하라' 피켓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온 어린이(20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가족 단위로 시국대회에 참가한 이들의 모습이 두드러졌다(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아버지 품에 안겨 촛불을 치켜 든 아이(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시국대회 최신 유행 아이템인 'LED 촛불'을 든 젊은이들(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지연 기자

   
▲ 주최측 추산 5만여명의 촛불이 중앙로를 가득 채우고 있다(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방송인 김제동씨와 대구 시민들의 행복한 만민공동회 시간(2016.11.26)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이번 시국대회에서는 그 동안 대구 집회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수화통역사도 등장했다(2016.11.26) / 사진.평화뉴스 윤명은 인턴기자

   
▲ 한일극장~대백까지 이어진 게시판에는 시국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글귀가 가득하다(2016.11.29)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바람이 불어도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2016.11.29)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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