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22 금 19:26
> 뉴스 > 포토 > 포토에세이
   
'박근혜 탄핵' 2년... 그 날의 헌법재판소
[포토에세이] 김도균 / "당시 국무총리는 제1야당 대표로...다시 탄핵을 생각한다"
2019년 03월 11일 (월) 10:40:58 평화뉴스 김도균 객원기자 pnnews@pn.or.kr

   
▲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대통령 박근혜 파면' 선고 / 사진 출처. JTBC 화면 캡쳐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대통령 박근혜'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선고를 받은 지 3월 10일로 만 2년이 되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정권은 교체되었으며, 지방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고, 쌓였던 적폐들 또한 차례 차례로 청산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정부 마지막 총리를 지낸 황교안씨는 제1야당의 대표가 되어 사면을 거론했으며, 태극기 집회는 '박근혜 석방'을 요구하며 헌재 앞까지 행진했다는 기사 또한 이 날 접한 뉴스 중 하나였다.

'박근혜 탄핵' 2년을 맞아, 당시 안국역과 헌재 인근에서 찍은 사진들을 찾아보며 그 날의 기억을 다시 떠올린다. 탄핵이라는 사건은 어떤 의미로 사회에 남겨져 있는가 묻고 싶다. 다시 탄핵을 생각한다.

   
▲ 2017년 3월 10일 오전 10시 8분 안국역 서울노인복지센터 앞.  태극기를 몸에 두른 집회 참가자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0시 36분 안국역 헌법재판소 건너 골목. 경찰이 유사시 헌재로 진입할 시위대를 저지하기 위해 경비하고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56분 안국역 앞.  버스의 이동을 막기 위해 경찰 버스 바퀴에 접착물이 붙여져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0시 46분 헌법재판소 출입구. 파면 선고에 참석하는 방청객 및 관계자들은 대심판정 입구로 출입하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6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입구. 탄핵 인용 직후 권성동 법사위원장을 비롯 좌측부터 장제원, 김관영, 박범계 의원 등 소추위원단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33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입구. 탄핵 인용 직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중 하나인 서석구 변호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37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입구. 수많은 기자들이 헌재 앞에 운집해 인터뷰를 촬영하고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국역.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사진. 김도균
   
▲ 2017년 3월 10일 오전 10시 33분 안국역.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 / 사진. 김도균


   
 





[기고]
김도균 / 대학생. 평화뉴스 객원기자 
     관련기사
· 새 시대 향한 긴 여정, 촛불·탄핵에서 정권교체까지· 朴 검찰 출두한 날, 싸늘한 대구 달성 민심 "배신감, 수치심"
· 국민주권, 국민을 저버린 박근혜를 파면하다· 대통령 '탄핵'에 안도와 환호..."최선의 결정이었다"
· 촛불, 17번의 밤...그 곳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박근혜는 '탄핵 불복', TK는 63.1% "탄핵 승복"
평화뉴스 김도균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평화뉴스 에게 있습니다.
* 제호 : 평화뉴스 * 편집.발행인 : 유지웅 * 창간.발행일 : 2004년 2월 28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10 * 정기간행물 등록 연월일 : 2007년 3월 14일
(우)701-725 대구시 동구 국채보상로 155길 54 (202호) | 대표전화 053-421-6151 | 팩스 0505-421-61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지웅
Copyright 2008 평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전자메일 pnnews@p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