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7.5 화 13:27
> 뉴스 > 지역사회 | 코로나19
   
'코로나 확진' 전국 204명...대구경북, 첫 확진 후 나흘 동안 153명 발생
21일 오후 현재 / 대구 127명·경북 26명...대구 42명 '양성', 모두 '31번 환자' 다닌 신천지교회 관련
2020년 02월 21일 (금) 21:25:15 평화뉴스 한상균 기자 hsg@pn.or.kr
 
   
▲ 대구시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본원 응급실이 잠정 폐쇄됐다(2020.2.19)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대구경북은 첫 확진자 이후 나흘 동안 153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1일 오후 4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구지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는 42명이다. 경북은 추가 확진자가 없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오늘 오전 9시 기준 111명(대구 85명, 경북 26명)에서 153명(대구 127명, 경북 26명)으로 42명 늘었다. 지역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지난 18일 발생한 뒤 나흘 동안 확진자가 100명을 넘긴 셈이다.

대구지역에 추가된 확진자들은 모두 31번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다.

전국 확진자는 200명을 넘긴 2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오후 확인된 104명에서 100명이 늘어난 셈이다.

전체 확진자 중 75%은 대구경북 확진자다. 전국 확진자 4명 중 3명이 대구경북인 셈이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매일 오전 10시쯤 확진자 현황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2일은 발표하지 않고 23일 오후 3시쯤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질본은 주말에도 오전 11시, 오후 2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청도서 숨진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 '사인'..."코로나 관련 폐렴 추정"· '코로나'로 힘겨운 대구...SNS에 "#힘내자 대구경북" 해시태그
· 대구교육청 '코로나' 전국 첫 개학 연기...800개 학교 3월 9일로 늦춰· 코로나 '특별관리지역' 대구...동성로, 종로·약령·찜갈비 골목도 '휴업' 확산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사흘만에 70명...반나절만에 21명 늘어· '코로나' 덮친 동성로...서점·식당·극장 휴업, 마스크 품절·신천지 출입금지도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밤사이 30명 늘어... "심각, 외출 자제"· 대구 코로나 5명 추가 확진..."모두 31번 환자와 연관"
· 대구 '31번 코로나 환자' 지역서 166명 접촉..."슈퍼전파자, 판단 일러"· 대구 또 코로나 5명 추가 확진...벌써 16번째 "지역사회 감염 우려"
· 대구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60대 여성· TK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13명 추가 "지역사회 확산...정부 도와달라"
평화뉴스 한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평화뉴스 에게 있습니다.
* 평화뉴스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강령과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제호 : 평화뉴스 * 편집.발행인 : 유지웅 * 창간.발행일 : 2004년 2월 28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10 * 정기간행물 등록 연월일 : 2007년 3월 14일
(우)41266 대구시 동구 국채보상로 155길 54 (상가동 202호) | 대표전화 053-421-6151 | 팩스 0505-421-61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지웅
Copyright 2008 평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전자메일 pnnews@p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