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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퍼레이드 그 날..."LOVE, WINS"
[카드뉴스] 성소수자들의 하루 축제...1천여명의 행진 "사랑하라 저항하라"
2015년 07월 09일 (목) 22:18:37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pnnews@pn.or.kr

성 (性)소수자 축제인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지난 7월 1일 사진전을 시작으로 '자긍심 퍼레이드'와 영화제ㆍ연극제가 19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일에는 대구 도심인 동성로에서 성소수자의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퀴어(Queer)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 성적 취향의 소수자들을 의미하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과 대구 등 2곳에서 해마다 퀴어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는 2009년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구청의 동성로 야외무대 사용과 대구지방경찰청의 거리행진 '불허'로 논란이 있었지만 법원 결정에 따라 동성로에서 축제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지난 5일, 퀴어축제의 가장 큰 행사인 '자긍심 퍼레이드'에는 1천여명의 시민들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일부 종교단체의 반대와 우여곡절 속에 열린 그날의 현장을 사진과 짧은 글로 재구성한 '카드뉴스'로 담아봤습니다. - 평화뉴스

 

 
▲ '제7회 대구퀴어문화축제' 동성로 자긍심 퍼레이드(2015.7.5) / 사진.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동성로 야외광장 앞 무지개 깃발을 두른 게이커플(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한 시민이 성소수자들에게 남긴 응원의 메시지(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성소수자임을 스스로 공개한 유명인사들(2015.7.5.동성로)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퍼레이드 차량에서 축제 축하공연을 하는 댄스팀(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드랙퀸(여장남자) 분장을 하고 행진에 참가한 외국인들(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기독교단체의 '동성애 반대' 예배를 보는 레즈비언커플(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예수재단' 목사님이 '동성애 반대' 예배를 하고 있다(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기독교단체가 동성로에 건 판사 비난 플래카드(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퀴어축제차량을 막은 기독교 신자(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동성애를 비난하는 피켓을 든 종교단체 회원(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서울의 한 교회 장로가 퍼레이드를 향해 오물을 던졌다(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십자가를 목에 건 한 목사가 기자의 취재를 막는 모습(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경찰들 너머로 기독교단체가 '행진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2015.7.5) / 사진.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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