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석패...새누리당, 또 TK 싹쓸이

< 당선 소감 - 대구경북 >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남구 유권자 여러분. 먼저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끝까지 선전한 6분의 후보자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중남 구민 여러분!
저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되고나서 좋은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은감불원(殷鑑不遠)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은나라의 고사가 그리 멀지 않다 바로 옆, 가까이에 있다.”라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다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지역구 일은 구청장, 구의원과 지역구 주민들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국회 차원에서 잘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국정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법령, 제도를 개선, 폐지하겠습니다. 특히 서민 생활을 옥죄는 각종 부담이나 규제는 없애겠습니다. 셋째, 중남구 나아가 대구경북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서 지역 경기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이 세가지 일 모두가 “여민동락(與民同樂)”을 궁극적인 목표로, 맹자가 말한 “박세렴(薄稅斂) 생형벌(省刑罰)(세금을 가벼이 하고, 각종 제도는 간소화 한다)을 4년간 실천해서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구현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표 차이로 승리를 안겨주신 동구유권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박근혜 위원장의 12월 대선승리와, 동구와 대구발전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대선승리와 정치개혁,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내용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지해주신 모든 유권자분들과, 열심히 선거운동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말씀 드립니다. 일하는 정치, 깨끗한 정치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운동기간동안 골목골목을 다니며, 여러분들의 아픔과 눈물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새누리당에 보여주셨던 기대와 애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아픔을 달래드리고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는 민생정치를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연말 대선에서 여러분들이 바라는 후보가 꼭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온 힘을 보태겠습니다.
앞으로 더 가까이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곳에서 여러분을 섬기며, 여러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꼭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동구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구 주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3선 의원이 되었습니다. 대구시민과 동구주민의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옳은 길로 가도록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국가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가진 자의 편이 아니라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새누리당이 이명박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고 새롭게 건강한 개혁세력으로 거듭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침체된 대구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영남권 신공항을 다시 추진하고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반드시 창출해 내겠습니다.
저의 대표공약인 K2이전, 소음피해배상 확대, 혁신도시.첨복.이시아폴리스의 성공적 건설, 반야월 저탄장 이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동구교육살리기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2012 대선승리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23만 서구 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 동안 함께 선전하셨던 경쟁 후보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서구 구민께서 맡겨주신 국회의원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여 활기찬 동력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선거기간 중 걱정해주시고 질책해 주셨던 많은 분들의 뜻 받들어 변화의 새물결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여 김상훈이 약속드렸던 공약을 차근차근 실천해 서구를 확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의 국회활동에 관심가져 주시고 혹여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따가운 질책으로 꾸짖어 주십시오. 다시 한번 부족한 저에게 큰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다른 모든 후보님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갑 유권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저의 당선은 변화와 새일꾼을 갈망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의 승리였습니다. 낙후된 북구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고 안전한 일류 교육, 민생우선 복지와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어 달라는 주민 여러분의 지상명령을 받들 적임자로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비전과 노하우, 아이디어를 결집해 첨단 IT강국 건설, 더 큰 대구, 살맛나는 북구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을 고객으로 섬기는 고객만족 정치, 깨끗한 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정치 하겠습니다. 정말 잘 뽑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감성으로, 살림 잘 사는 북구의 큰딸로 똑부러지게 실천해 보답하겠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단 한건의 고소.고발도 선거법 위반도 없는 모범적인 선거운동으로 청정후보의 영예를 안겨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완주한 세분의 경쟁자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북구 발전을 위한 큰 길에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미흡한 저를 선택하고 지원해 주신 새누리당과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님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서상기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 북구을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한표 한표속에는 북구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려달라는 간절한 바램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여러분과 약속했던 교육걱정없는 북구!! 초대형 북구발전사업!! 확실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대선승리!! 저 서상기가 앞장서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과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게 투표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의견에도
소중한 마음으로 귀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선전해주신 상대 후보분들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선거는 지역과 나라를 위해 묵묵히 일해 나갈 일꾼을 뽑는 선거였습니다.
대구 시민의 염원인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이끌어 갈 핵심일꾼을 뽑는 선거였습니다.
대구 시민, 수성구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마을을 가슴 속에 새기고, 제가 약속드린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신바람 수성구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수성구민, 대구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되었습니다. 이 큰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선의원으로서 한국정치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구경북의 정치적, 경제적 위상을 회복하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더욱 살기좋은 수성구를 만드는 일도 결코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한 공약은 확실하게 지키겠습니다. 또한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인 좋은 법을 많이 만들어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주민들의 명령이다!
먼저 우리 달서갑 주민 여러분께 진정한 마음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4년동안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를 지켜준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달서갑 주민 여러분들이야 말로 지금까지 저를 지켜주고 공천을 다시 받게 해주었으며, 이렇게 일 할 기회까지 주신 저의 은인들이십니다..앞으로 저는 저의 온 힘을 다해, 주민 여러분께 진 빚을 갚을 것입니다. 실컷 부려먹어 주십시오. 열심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의 홍지만을 선택해 주신 이유는 달서갑의 주민들이 그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위원장을 필두로 해 반드시 대선을 승리로 이끌라는 주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당선시켜 주신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총선에서의 개인적인 승리에 도취돼 있을 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곧바로 이번 총선 결과의 전국적인 판세를 분석한 뒤, 8개월 뒤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떻게 하면 새누리당이 국민의 뜻을 제대로 수렴하고, 이를 철저히 정책에 담을 수 있으며,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을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 방안과 정책을 대선 전략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소속 돌풍, 민주당 돌풍... 많은 이야기들과 일화들이 있었던 이번 선거였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대구 시민들은 박근혜 위원장의 쇄신. 변화의 노력과 그 선택에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까? 이 것이 바로 대구의 민의이며 민심입니다. 이제 대구의 모든 당선자들과 함께 이 민의를 받들어 열심히 대구의 발전을 위해 뛸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와 함께 다시 대구를 살릴 묘책들을 연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반드시 실현해 낼 것입니다.
(총선 판세 분석한 이후...??? ) 전국적인 총선 결과가 ...... 이러 저러하게..... 나왔습니다만, 이제 19대 국회야말로 대구.경북이 주축이 돼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치를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민생을 외면하고 국회를 이념의 싸움터로 만들고 있는 야당의 짓거리를 대구의 의원들이 준엄하게 심판할 것입니다. 기존의 중진들과 함께 새로 수혈된 젊은 장수들이 앞서 나가 국회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바로 세울 박근혜 위원장을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는 대구를 다시 살리기 위한 대구의, 그리고 새누리당의 절체절명의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 힘을 모을 때입니다. 주민 여러분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긴장해 주십시오. 그리고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먼저 저 윤재옥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달서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달서구민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하신 것은 원칙과 희망의 미래정치에 대한 염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대구의 어려움을 잘 아는 분이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고, 안정된 국정운영을 도우라는 준엄한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달서구민 여러분께 밝혔던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 달서의 미래를 위한 ‘진품약속’이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특히 임기 내에 유권자 절반이상을 만나겠다고 한 약속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의 곁에서, 현장 속에서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불법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는 바른 정치,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정치, 사회적 약자를 잘 보살피는 국민 모두가 다 같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 정치를 구현하겠습니다.
항상 국민의 편에서 바른 정치, 소통 정치, 행복 정치를 펼쳐가겠다는 본인의 초심(初心)을 견지함으로써 국민에게 감동적인 의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달서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권재창출과 대구경제 확실히 살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그리고 달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달서병 국회의원 조원진입니다.
먼저 제게 보내주신 압도적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제게 주민 여러분들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재료비와 전기료는 오르는데 손님은 줄어들어 장사를 할 수가 없다는 상인들의 목소리, 만원 한 장으로는 식사 한 끼 차리기도 어렵다는 주부들의 하소연, 일자리가 없어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는 젊은이들의 아픔 모두가 절절히 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이 이렇게도 힘든데 정치권은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나, 서민들을 보담아주기 위해 무엇을 했나하는 부끄러움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대구시민 그리고 달서구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에서 6가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대구시청을 두류정수장 부지로 유치,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먹는 물 문제 해결, 두류공원을 물이 흐르는 명품공원으로 조성, 지역 내에 남자고등학교 신설, 학교폭력문제 해결 등 6가지 약속입니다. 6가지 약속 모두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하지만 그 이상으로 서민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대구의 척박한 경제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해, 대구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실을 맺게 하겠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달서구민 여러분, 이번 총선은 8개월 후 다가올 대선의 전초전이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압도적 지지와 성원이 정권재창출로 이어질 수 있게 한 번 더 힘을 모아 주십시오! 지역의 대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고, 대구가 정치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달서구민 여러분, 저 조원진, 초심을 잃지 않고 소가 자갈밭을 갈 듯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국회의원 정말 잘 뽑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충실한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드리워진 절망의 그늘을 걷어내고,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9만 달성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 이종진에게, 그리고 우리 새누리당에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신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승리는 바른 정치, 신뢰의 정치를 갈망하는 19만 달성군민의 승리입니다. 박근혜 위원장을 대선승리로 이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들어온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살맛나는 달성을 만들어 달라는 그 뜨거운 열망을 가슴깊이 새겼습니다. 저 이종진, 여러분과 하나 되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제가 내건 공약은 여러분과의 태산 같은 약속으로 알고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이 듣겠습니다. 더 겸손해지고, 더 낮아지겠습니다. 군민 한분 한분을 똑같이 소중하게 받들었던 지금 이 마음, 이 정성으로 올곧은 초심의 끈을 결코 늦추지 않겠습니다. 군민이면 누구나 행복한 달성을 만들고 박근혜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서, 참 봉사자로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여러분의 희망을 달성에 담아내겠습니다. 열심히, 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